여러분의 성원에 캐시미어 감사드립니다.
밍글라바~
솔직히 미얀마 사이트 "먀비즈"를 운영한지도 약 1년이 되었습니다.
미얀마를 알고 미얀마를 사랑하기에 뛰어들었던 일이었습니다.
아직은 나이도 어려 실수도 많았지만 미얀마에 관한 경험은 누구보다도 특별했다라는 생각은 아직도 저, 캐시미어에겐 변함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제게 성원해주셨던 만큼에 몇 배로 보상하는 길만이 이 캐시미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캐시미어가 말했듯이 "미얀마가 태국보다 더 잘 살때까지..."를 외치며
지금 보다 더 많은 분들께 미얀마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미얀마 좋아요~
그리고 캐시미어의 먀비즈가 더 클수 있도록 도와주신 박장식 교수님과 송트리오, 제게는 의형과 같았던 칫두의 신재형과 민석이형, 부산외대 통역협회 미얀마어 담당의 기홍이형과 준영이형(껍데기 사주세요~), 나마스테님(미얀마 첨 가신 분치고 여행기 재미있었습니다.^^;;), 태사랑의 요술왕자님(주변국가 게시판에 글 올릴때마다 정리해주셨던 것 감사드립니다. ^^;;) 등등 모든 제 주위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럼 20000 행복하세요~
정보가 아닌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캐시미어는 먀비즈, 먀비즈는 캐시미어입니다.
http://cafe8.daum.net/Cafe-bin/intro.html?cafe=myabiz
솔직히 미얀마 사이트 "먀비즈"를 운영한지도 약 1년이 되었습니다.
미얀마를 알고 미얀마를 사랑하기에 뛰어들었던 일이었습니다.
아직은 나이도 어려 실수도 많았지만 미얀마에 관한 경험은 누구보다도 특별했다라는 생각은 아직도 저, 캐시미어에겐 변함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제게 성원해주셨던 만큼에 몇 배로 보상하는 길만이 이 캐시미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캐시미어가 말했듯이 "미얀마가 태국보다 더 잘 살때까지..."를 외치며
지금 보다 더 많은 분들께 미얀마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미얀마 좋아요~
그리고 캐시미어의 먀비즈가 더 클수 있도록 도와주신 박장식 교수님과 송트리오, 제게는 의형과 같았던 칫두의 신재형과 민석이형, 부산외대 통역협회 미얀마어 담당의 기홍이형과 준영이형(껍데기 사주세요~), 나마스테님(미얀마 첨 가신 분치고 여행기 재미있었습니다.^^;;), 태사랑의 요술왕자님(주변국가 게시판에 글 올릴때마다 정리해주셨던 것 감사드립니다. ^^;;) 등등 모든 제 주위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럼 20000 행복하세요~
정보가 아닌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캐시미어는 먀비즈, 먀비즈는 캐시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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