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이...
이게 얼마나 편해지는 일인지도 모르는 바보같은 댓글들이 설쳐대고 있군요 ㅋ
저 역시도 인도에서 더러운 기억밖에 없다시피 하지만 10년이 지난 요즘
슬금슬금 그곳이 그리워지던 차 입니다.
일생에 단 한번 (Once in a life) 여행해봐야 하는 곳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번거로우실까봐 퍼왔습니다.
인도 도착비자를 발급해주는 곳은
뉴델리, 뭄바이, 첸나이, 콜카타, 벵갈루루, 하이데라바드 등 6개 공항이다.
비자 종류는 비즈니스, 관광, 회의, 의료 등이다.
비자 기간은 최대 60일까지이며
두 차례 입국 가능한 ‘더블 비자’로 발급된다.
도착비자를 발급받으려는 이는
공항이나 항공기 내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공항 도착비자(Visa on Arrival)카운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확인 절차 뒤 비자수수료
(2천루피 or USD 30~35, 카드납부 가능)를 납부하면
입국심사대에서 도착비자가 스탬프 형식으로 발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