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배, 즉 1000%를 인상시켰더라구요, 입장료를
거기 입구에 보면 황금색 간판으로 몇자 적어두었습니다.
현 군부 수장인 땅쉐가 1997년부터 새로이 단장하였다는게 요지인데 보터니칼가든(깐도지)은 미얀마의 자존심이라 불릴정도로 군부의 사랑을 받은 공원 중의 하나죠.
그리고, 입구, 입구 주변의 꽃동산 등 엄청난 자본을 투자하여 단정해서 아마 그렇게 받을 겁니다. 현지인도 100짯이라는 적지 않은 돈을 입장료로 내야되요.
그래도 저는 그곳이 참 좋던데요. 2번이나 다녀왔거든요. 적어도 동남아에는 그런 광경을 가진 공원은 없을건데...
현 군부 수장인 땅쉐가 1997년부터 새로이 단장하였다는게 요지인데 보터니칼가든(깐도지)은 미얀마의 자존심이라 불릴정도로 군부의 사랑을 받은 공원 중의 하나죠.
그리고, 입구, 입구 주변의 꽃동산 등 엄청난 자본을 투자하여 단정해서 아마 그렇게 받을 겁니다. 현지인도 100짯이라는 적지 않은 돈을 입장료로 내야되요.
그래도 저는 그곳이 참 좋던데요. 2번이나 다녀왔거든요. 적어도 동남아에는 그런 광경을 가진 공원은 없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