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차웅따 비치를 아세여?
.. 안녕하세여...
도니입니다.
내년봄 출간될 (김영사)[헬로 동남아시아-미얀마편]
에서 한정된 지면 관계상 짤린 "차웅따 비치"의
정보입니다.
본 차웅따비치 정보의 대부분은
리얼미얀마(www.realmyanmar.com)
운영자이신 [퉁나웅]님께서
직접 현지 취재하신 내용임을
밝혀드립니다.
차웅따 해변 Chaungtha Beach
이곳은
양곤의 서쪽 뻐테인(Patein)에서 36Km떨어진(양곤에서 226Km) 벵골만에 있는 해변 휴양지로서 현지인 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우기를 제외하고는 깨끗한 바다와 야자수 드넓은 백사장이 있어 남국의 정취를 한껏 느끼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다.
또한 붉게 타오르는 환상적인 일몰과 갖가지 해산물도 풍부하다.
교통
양곤시외버스터미널(세밀라익)에서 뻐테인행 (Express 08:00 11:00 15:00 1,300K, 일반버스 550-600K)버스로 뻐테인 터미널에 하차한 후(5-6시간) 다시 픽업으로(무료)빠테인 시내로 들어간다.
뻐테인 시내에서 싸이까(70-100K)로 차웅따행 버스정류장에서 하차 Minibus(무료)로 선착장까지 가서 배를 타고(차웅따 입장료 2$.F.E.C지불)강을 건너서 다시 미니버스를 타면 된다(1시간30분-2시간소요)
차웅따-뻐테인 07:00, 11:00, 15:00 뻐테인-양곤 09:30, 11:30, 13:30, 15:30
숙박업소
미얀마인들이 많이 찾는 유명한 해변답게 많은 숙박업소가 있으나 12-1월 성수기에는 숙박비도
비쌀뿐더러 방 잡기가 매우 힘들다. 또한 전기사정이 안 좋아 거의 모든 숙소가 제한적으로 전기를
공급받는다.
그랜드호텔 Grand Hotel
차웅따에서 제일 좋은 호텔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늑하고 24시간 전기가 들어오며
양곤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Tel : (042)23001 Yangon 511414 25-35$ (F.E.C)
쉐인시 게스트하우스 Shwe Hein Si Guest house
가격대비 가장 깨끗하고 시설 좋은 숙소이다. 주인이 친절하고 버스표도 예약해준다.
아침식사로 빵이나 모힝가를 주는데 특히 모힝가가 맛있으며 외국인들이 많이 묵는다.
손님들이 원하면 저녁에 캠프화이어도 준비해주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Tel : Yangon 681362 Single 4$ Double 8$ (F.E.C) Fan Only
식당
차웅따 다운타운에는 조그마한 시장과 몇 개의 식당이 있다.
주로 해산물요리가 있으며 그 중에 See Seim Hotel 옆의 M.M.S Restaurant은 해변가에 위치하여 분위기가 매우 좋고 저렴하며 살아있는 싱싱한 해산물을 그 자리에서 직접 잡아서 요리하기 때문에
맛이 매우 좋다. 새우(1인분) 700K, 게 (大3마리) 700K, 각종 조개류, 문어 각 한접시 800K
언제나 행복하세염..
"미얀마가 태국보다 잘사는 그날까지..."
도니 였습니다
도니입니다.
내년봄 출간될 (김영사)[헬로 동남아시아-미얀마편]
에서 한정된 지면 관계상 짤린 "차웅따 비치"의
정보입니다.
본 차웅따비치 정보의 대부분은
리얼미얀마(www.realmyanmar.com)
운영자이신 [퉁나웅]님께서
직접 현지 취재하신 내용임을
밝혀드립니다.
차웅따 해변 Chaungtha Beach
이곳은
양곤의 서쪽 뻐테인(Patein)에서 36Km떨어진(양곤에서 226Km) 벵골만에 있는 해변 휴양지로서 현지인 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우기를 제외하고는 깨끗한 바다와 야자수 드넓은 백사장이 있어 남국의 정취를 한껏 느끼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다.
또한 붉게 타오르는 환상적인 일몰과 갖가지 해산물도 풍부하다.
교통
양곤시외버스터미널(세밀라익)에서 뻐테인행 (Express 08:00 11:00 15:00 1,300K, 일반버스 550-600K)버스로 뻐테인 터미널에 하차한 후(5-6시간) 다시 픽업으로(무료)빠테인 시내로 들어간다.
뻐테인 시내에서 싸이까(70-100K)로 차웅따행 버스정류장에서 하차 Minibus(무료)로 선착장까지 가서 배를 타고(차웅따 입장료 2$.F.E.C지불)강을 건너서 다시 미니버스를 타면 된다(1시간30분-2시간소요)
차웅따-뻐테인 07:00, 11:00, 15:00 뻐테인-양곤 09:30, 11:30, 13:30, 15:30
숙박업소
미얀마인들이 많이 찾는 유명한 해변답게 많은 숙박업소가 있으나 12-1월 성수기에는 숙박비도
비쌀뿐더러 방 잡기가 매우 힘들다. 또한 전기사정이 안 좋아 거의 모든 숙소가 제한적으로 전기를
공급받는다.
그랜드호텔 Grand Hotel
차웅따에서 제일 좋은 호텔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늑하고 24시간 전기가 들어오며
양곤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Tel : (042)23001 Yangon 511414 25-35$ (F.E.C)
쉐인시 게스트하우스 Shwe Hein Si Guest house
가격대비 가장 깨끗하고 시설 좋은 숙소이다. 주인이 친절하고 버스표도 예약해준다.
아침식사로 빵이나 모힝가를 주는데 특히 모힝가가 맛있으며 외국인들이 많이 묵는다.
손님들이 원하면 저녁에 캠프화이어도 준비해주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Tel : Yangon 681362 Single 4$ Double 8$ (F.E.C) Fan Only
식당
차웅따 다운타운에는 조그마한 시장과 몇 개의 식당이 있다.
주로 해산물요리가 있으며 그 중에 See Seim Hotel 옆의 M.M.S Restaurant은 해변가에 위치하여 분위기가 매우 좋고 저렴하며 살아있는 싱싱한 해산물을 그 자리에서 직접 잡아서 요리하기 때문에
맛이 매우 좋다. 새우(1인분) 700K, 게 (大3마리) 700K, 각종 조개류, 문어 각 한접시 800K
언제나 행복하세염..
"미얀마가 태국보다 잘사는 그날까지..."
도니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