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글라바" 도니가 왔어요
"밍글라바"
안녕하시와요
도니(나마스테..토니..꼬쏘두...음 그리고..도니)입니다.
제가 15일 오랜 양곤생활을 마치고
귀국 했습니다.
그동안 학교(양곤 외국어 대학교 미얀마어과)다니느라
여행은 많이 못했지만
외국인 최초로(미얀마 이민국 공인) 양곤에서 미얀마 남부
끝인 꼬타웅까지 항공이아닌 육로와
해로로 다녀왔습니다.
조만간 꼬쏘두(도니)의 미얀마 여행기의 두번째인
("우리는 언제나 떠나며 산다"-미얀마 남부지방 편-)
을 태국사랑 홈페이지와
www.tourmyanmar.com그리고
트레블게릴라 홈페이지에 동시 연재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연재될 여행기에는 미얀마 양곤에서
생활하면서 일어났던 에피소드와
미얀마 역사이야기, 사회문화이야기가
여행기 중간중간에
실릴 예정이니
여러분께서 미얀마를 이해하시는데
다소 도움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미얀마가 태국 보다 잘 사는 그날까지.....
도니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약 200여개의 파고다가 모여있는
따웅지에서 가까운 Kaku라는곳 입니다
요즘 새로 인기를 얻고 있는 미얀마의 관광지이지용.
안녕하시와요
도니(나마스테..토니..꼬쏘두...음 그리고..도니)입니다.
제가 15일 오랜 양곤생활을 마치고
귀국 했습니다.
그동안 학교(양곤 외국어 대학교 미얀마어과)다니느라
여행은 많이 못했지만
외국인 최초로(미얀마 이민국 공인) 양곤에서 미얀마 남부
끝인 꼬타웅까지 항공이아닌 육로와
해로로 다녀왔습니다.
조만간 꼬쏘두(도니)의 미얀마 여행기의 두번째인
("우리는 언제나 떠나며 산다"-미얀마 남부지방 편-)
을 태국사랑 홈페이지와
www.tourmyanmar.com그리고
트레블게릴라 홈페이지에 동시 연재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연재될 여행기에는 미얀마 양곤에서
생활하면서 일어났던 에피소드와
미얀마 역사이야기, 사회문화이야기가
여행기 중간중간에
실릴 예정이니
여러분께서 미얀마를 이해하시는데
다소 도움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미얀마가 태국 보다 잘 사는 그날까지.....
도니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약 200여개의 파고다가 모여있는
따웅지에서 가까운 Kaku라는곳 입니다
요즘 새로 인기를 얻고 있는 미얀마의 관광지이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