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로 가는 길
미얀마를 가는 방법은 실제적으로 비행기를 타고 가는 방법 밖에 없다.
태국을 기점으로 한 인근 나라는 버스나 트럭, 배 등 비행기 외의 방법이 있기 마련인데 미얀마는 비행기만 유효.
내가 이용한 것을 사례로 들어 보겠음. 다른 분과 관점이 다를 수도 있다.
한국에서 태국-양곤 의 왕복 비행기 표를
태사랑의 홍익여행사 게시판에 글을 올려 예약하고 갔다.
약속한 날짜에 방콕의 여행사에 가서 돈을 내고 비행기 티켓을 찾았다.
흔히 배낭족이 이용하는 것은 미얀마 에어라인, 비만 방글라데시, 타이항공 등
가격은 6천밧~7천 500밧 대이다. 자세한 가격 및 조건은 각 여행사 게시판을 이용할 것..
내가 이용한 것은 미얀마 에어라인
비행시간 1시간
기내식 간단한 샌드위치 제공
비행기 좀 후졌음
주의사항 비행기 보딩타임이 지 멋대로 임. 엄청 오래 기다림....
공항 아주 많이 후졌고 시골틱
변경 가능함. 대부분의 여행자가 피로 누적 및 가지가지 이유로 예상보다 앞당겨 떠나려함.
미얀마 가는 분들에게 꼭 부탁할 것은
방콕에서 양곤에 입국할 때 되도록 밝을 때 미얀마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밤 늦게 도착하면 안그래도 뭐가 뭔지 잘 모르는데
엄청 헷갈린다. 전기 수급 사정도 안 좋아서 많이 캄캄하다.
난 밝을 때 입국했어도 뭐가 뭔지 몰라서 한참 헤맸다.
좀 희망 적인것은 한 이틀만 헤매면 편해진다. ^^
<사진 1> 미얀마 에어라인 표식
<사진 2> 양곤 번화가 모습 - 첨에 다 이런줄 알았다. 엄청난 착각이었음.
태국을 기점으로 한 인근 나라는 버스나 트럭, 배 등 비행기 외의 방법이 있기 마련인데 미얀마는 비행기만 유효.
내가 이용한 것을 사례로 들어 보겠음. 다른 분과 관점이 다를 수도 있다.
한국에서 태국-양곤 의 왕복 비행기 표를
태사랑의 홍익여행사 게시판에 글을 올려 예약하고 갔다.
약속한 날짜에 방콕의 여행사에 가서 돈을 내고 비행기 티켓을 찾았다.
흔히 배낭족이 이용하는 것은 미얀마 에어라인, 비만 방글라데시, 타이항공 등
가격은 6천밧~7천 500밧 대이다. 자세한 가격 및 조건은 각 여행사 게시판을 이용할 것..
내가 이용한 것은 미얀마 에어라인
비행시간 1시간
기내식 간단한 샌드위치 제공
비행기 좀 후졌음
주의사항 비행기 보딩타임이 지 멋대로 임. 엄청 오래 기다림....
공항 아주 많이 후졌고 시골틱
변경 가능함. 대부분의 여행자가 피로 누적 및 가지가지 이유로 예상보다 앞당겨 떠나려함.
미얀마 가는 분들에게 꼭 부탁할 것은
방콕에서 양곤에 입국할 때 되도록 밝을 때 미얀마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밤 늦게 도착하면 안그래도 뭐가 뭔지 잘 모르는데
엄청 헷갈린다. 전기 수급 사정도 안 좋아서 많이 캄캄하다.
난 밝을 때 입국했어도 뭐가 뭔지 몰라서 한참 헤맸다.
좀 희망 적인것은 한 이틀만 헤매면 편해진다. ^^
<사진 1> 미얀마 에어라인 표식
<사진 2> 양곤 번화가 모습 - 첨에 다 이런줄 알았다. 엄청난 착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