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싸이 통해서 미얀마 하루 국경 넘기
2004년 9월 7일 미얀마 국경을 넘고 돌아왔습니다.
헬로우태국에는 태국에서도 30밧을 내야한다고 써있었는데 돈 내는 곳이 없더군요
그저 여권을 태국사무국 직원에게 주면 확인하여 도장찍어 줍니다.
그리고 바로 미얀마쪽 사무국 (태국들어가는 입구에서 차길을 건너야합니다)에서 여권 맞기고 250밧 냅니다.
그러면 주황색 종이하나 주는데 그거 들고 미얀마로 들어가면 됩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미얀마 투어는 못했지만 타찌렉 시장 구경은 좀 했죠
정말 살게 없더군요...순 불법 씨디파는 가게...한국영화있어서 하나 사볼려고 했는데 테스트 해보니 배우의 입모양과 소리가 맞질 않더군요...카피가 잘 못 된거죠
그래서 사는걸 포기 했습니다.
해외 유명 브랜드 카피 가방 옷가지도 있는데 정교하지는 않습니다.
시장거리를 둘러보다 보면 한국에 만두를 만날 수 있습니다.
만두 속이 야채 만두와 같고 튀겨서 소스에 찍어먹는데 맛있습니다.
타찌렉에 있는 상인들은 거의 다 태국어를 사용할 줄 알기 때문에 태국어를 조금 사용할 수 있다면 상품 설명도 들을 수 있습니다.
여자분들이라면 미얀마 산 뺑(노란색 가루)을 사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제가 정식 이름은 모르겠네요
타찌렉에 흔하게 봉지에 넣어 진열되있습니다. 찾기 쉬워요
그 노란색 가루로 요쿠르트체 계어서 팩을 하고(화이트닝 기능) 크린징 폼과 함께 사용하면 스크럽 기능도 된답니다.
1kg에 60밧...그이상은 바가지 입니다.
이상 미얀마 국경을 넘고온 최근 정보였습니다.
헬로우태국에는 태국에서도 30밧을 내야한다고 써있었는데 돈 내는 곳이 없더군요
그저 여권을 태국사무국 직원에게 주면 확인하여 도장찍어 줍니다.
그리고 바로 미얀마쪽 사무국 (태국들어가는 입구에서 차길을 건너야합니다)에서 여권 맞기고 250밧 냅니다.
그러면 주황색 종이하나 주는데 그거 들고 미얀마로 들어가면 됩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미얀마 투어는 못했지만 타찌렉 시장 구경은 좀 했죠
정말 살게 없더군요...순 불법 씨디파는 가게...한국영화있어서 하나 사볼려고 했는데 테스트 해보니 배우의 입모양과 소리가 맞질 않더군요...카피가 잘 못 된거죠
그래서 사는걸 포기 했습니다.
해외 유명 브랜드 카피 가방 옷가지도 있는데 정교하지는 않습니다.
시장거리를 둘러보다 보면 한국에 만두를 만날 수 있습니다.
만두 속이 야채 만두와 같고 튀겨서 소스에 찍어먹는데 맛있습니다.
타찌렉에 있는 상인들은 거의 다 태국어를 사용할 줄 알기 때문에 태국어를 조금 사용할 수 있다면 상품 설명도 들을 수 있습니다.
여자분들이라면 미얀마 산 뺑(노란색 가루)을 사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제가 정식 이름은 모르겠네요
타찌렉에 흔하게 봉지에 넣어 진열되있습니다. 찾기 쉬워요
그 노란색 가루로 요쿠르트체 계어서 팩을 하고(화이트닝 기능) 크린징 폼과 함께 사용하면 스크럽 기능도 된답니다.
1kg에 60밧...그이상은 바가지 입니다.
이상 미얀마 국경을 넘고온 최근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