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ely Planet에 추천된 중국인이 운영하는 저가 호텔(에어콘 룸 싱글 10달러, 아침식사 포함)로 상당히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더군요. 위치는 술레파야에서 1.5킬로 정도(도보로 20분) 떨어져 있읍니다.

제가 이곳을 언급하는 이유는 투숙객을 대상으로 하루에 두번 공항행 무료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Air Asia 출발시간에 맞추어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어서 저는 그것을 이용했읍니다. 공항행 택시비가 아까우신 솔로 여행자분은 이용해 보셔도 좋을 듯 싶읍니다.

홈페이지http://myanmarmotherlandinn.com/를 운영하고 있으니, 셔틀버스 운영시간이나, 공항 픽업 등 자세한 내용은 직접 문의해 보세요.

그리고 Motherland Inn이라는 호텔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오직 Motherland Inn 2만이 남아있으니, 혼동되지도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