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버스나 툭툭으로 돌던 길을 오토바이로 완주해봅니다.

2. 제 생각으로 루프의 절정지는
ㆍ타랑에서 나까이 까지의 남튼에 잠긴 고사목,  남튼의 일몰,  타랑의 정적
ㆍGnommalat에서 타켁끼지의 많은 동굴과 카르스트 지형의 오밀조밀한 산세
ㆍ비엥캄과 나힌 사이의 푸힌분 전망대와 남사남폭포
ㆍ콩로의 착함
ㆍ타박 선착장에서 떠나는 뱃길(?)
ㆍ락사오 주변의 위엄스런 산세
ㆍ잘알려지지 않은 곳곳의 블루라군이 아닐까 합니다.

*거리는 오토바이의 거리기록으로 측정했습니다.
**Natural cold pond는 빠카에서 락사오 방면으로 500미터 정도 진행하다가 좌측 비포장길로 3km 정도 가면 있습니다.
***여러 동굴중 현 시기에 물이나 웅덩이 때문에 접근할 수 있는 동굴이 몇 안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