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게스트 하우스 '이마고' 6만원에 저렴하게 이용했어요.
동남아 여행 다니면서 종종 게스트 하우스 이용했는데요.
이번에 코타키나발루 가면서. 게스트 하우스가 저렴하게 나왔길래.
무턱대고 예약 후 이용했는데.
저렴한 집인줄 알고 갔더니. 백화점이랑 같은 건물에 있는 호텔같은 아파트더라구요.
옥상에 수영장도 몇 개 있고, 피트니스에 정원에.. 이런건 저도 처음이라.;;
아무튼 저는 방 하나 빌려서 6만원에 이용했는데. 픽업 샌딩 무료였고.
한국식 백반으로 조식 포함이었습니다.
이마고 라고. 최근에 생긴 백화점입니다.
네이버에 에스엠투어. 라고 치면 나와요~
카페 주인분도 완전 친절합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