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강 탈루민루 파고다 가실때 조심하세요~
입구가 두개 있는데요.. 어느쪽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마차를 타고 갔었고 다른 입구쪽에는 택시나 차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코리안이라고 하니까 그런건지....암튼..
신발을 벗는데 노점상 아줌마들이 자기들이 신발을 맡아 주겠다고
친절하게 그러는 겁니다..
먼가 좀 이상하다 싶어서 아니라고 내가 가지고 가겠다고 했더니
걱정말라면서 자기들이 잘 맡아놓겠다고...하더니
나올때 몇몇어린이와 노점상 아줌씨들이 저한테 달라붙어서
볼펜달라, 캔디달라, 한국 기념품달라...
심지어 가방을 열어보라고까지 했습니다..
지니고 있던 비상식량인 초콜렛과 여분의 삼색볼펜은 줬지만
가방까지 열어보라고 하고...정말 기분이 상했는데요...
암튼 다른분들은 탈루민루 갈때 신발 마차에 두든가
들고 다니세요...
저는 마차를 타고 갔었고 다른 입구쪽에는 택시나 차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코리안이라고 하니까 그런건지....암튼..
신발을 벗는데 노점상 아줌마들이 자기들이 신발을 맡아 주겠다고
친절하게 그러는 겁니다..
먼가 좀 이상하다 싶어서 아니라고 내가 가지고 가겠다고 했더니
걱정말라면서 자기들이 잘 맡아놓겠다고...하더니
나올때 몇몇어린이와 노점상 아줌씨들이 저한테 달라붙어서
볼펜달라, 캔디달라, 한국 기념품달라...
심지어 가방을 열어보라고까지 했습니다..
지니고 있던 비상식량인 초콜렛과 여분의 삼색볼펜은 줬지만
가방까지 열어보라고 하고...정말 기분이 상했는데요...
암튼 다른분들은 탈루민루 갈때 신발 마차에 두든가
들고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