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의 호텔은 모두 바가지 입니다.
인터넷이 안됩니다.
체크인 할때는 된다 해놓고 계속 안되고 종업원에게 물어보니 원래 되는 날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새로 들어 오는 손님만 잠깐되고 몇시간후면 안되도록 합니다.
아침 부페는 전혀 먹을게 없어서 그냥 안먹었습니다.
시설은 더럽지는 않을 정도이고 영어나 중국어가 되어야 합니다. 한국말 안통합니다.
맨날 여기저기서 소리 들려오는 레인보우 옆의 클로버 호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