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에서 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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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에서 환전

짱팩커 20 4072
2011년 10월 1일부터 일반 미얀마의 시중은행에서 환전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공항의 환전소(09:30AM~08:00PM, 토/일요일 가능)나 양곤시내 환전소(09:30AM~04:00PM)에서 가능합니다. 현재 시행초기라 그런지 환율이 오히려 사설 환전상보다 조금 더 유리한 듯 하네요.(환율은 시중은행 환전창구>공항 환전소>사설환전소 순입니다.) 10,000$까지 가능하며 여권을 제시해야 합니다. 사설 환전소를 이용하실 때는 굳이 인터넷에 소개된 특정장소를 찾을 필요는 없으며 보족시장 등에서 2~3군데 물어보시고 하시거나 한국인 업소 등에서 하시면 무리없을 듯 싶네요. 큰 금액을 환전하면 환율을 좀 더 쳐줍니다. 길거리에서 환율 높게 말하는 사람 만나게 되면 그냥 무시하세요. 좋지 않은 사람일 수 있어요. 5000짯 짜리가 이젠 제법 유통되고 있어 5000짯으로 교환하면 소지하시기 훨 편하실 겁니다.

지방은 양곤보다 환율이 좋지 않습니다. 100$당 2000~3000짯 정도 낮은 것이 보통입니다. 곳에 따라 지나치게 낮게 부르는 경우가 있으니 몇곳 발품을 파셔야 합니다.
20 Comments
아떠 2012.03.07 21:43  
ㅎ 환전이라... 미야비즈에 올라와 있는 정보 참고해 보세요... 좀 다르네요.

미얀마 배낭여행동호회 정보는 살펴봤는데 인터넷 검색으로 정보를 잘 정리해놨긴 한데 문제는 실제로 보고 겪은 정보가 아니어서 좀 한계가 있습니다.

여행카페 선택하실때 실시간 올라온 정보체크를 하려면 아무래도 회원수가 많은곳이나 현지 체류하고 있는 사람이 방장으로 있는곳이 괜찮습니다.
짱팩커 2012.03.26 20:16  
인기 블로거이시고 존경받는 선생님이 이런 덧글을 다신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 오픈한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신생 카페에 할 행동이십니까? 덧글다신 날짜기준으로 본인께서 3월 7일 이전 가입도 하시지 않은 카페를 평가하시다니 참 대단하시네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혹 생길 수 있는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님께서 제게 어떤 행동을 하셨는지 알리도록 하죠... 블로그 링크 올립니다.
판단은 회원님들께서 하시겠죠....

http://blog.naver.com/playonna/60158895379
http://blog.naver.com/playonna/60158538310
아떠 2012.03.26 21:24  
ㅎ 내가 이야기 했는데요... 윗글에 약간 다른부분이 있어 댓글을 단것이라고 사소한 문제이니 수정하시고...

원론적인 검색정보를 위주로 하시니 사람수 많은곳이나 현지거주민이 정보를 올려주는곳이 낫다고 추천한겁니다.
첫술에 배부르지 않으니 좋은 회원 많이 영입하셔서 좋은 컨텐츠로 재미있게 활동하세요.

아래 댓글은 솔직히 기도안차서 올렸어요. 자기 카페를 자기가 홍보했으면 했지 남이 하는것 처럼 추천하는게 어디있는가요? 그냥 새로운 카페 열었습니다. 많은 성원바랍니다. 그러면 되지...
카페 가입안해도 글목록 다 나오고 다 보입니다... 그리고 작년 그전에도 들어가 봤어요... ㅎ

여행몇번 다녀왔다고 자기말이 진리라고 우긴다면 태사랑회원님들 모두 진리가 될 것 같습니다... 여기 여행을 다닌 경력이 태산같은 사람들 많아요...
 
본인 아는게 다가 아니니 이런커뮤니티 교류를 하시며 서로 활발히 정보 교류하시기 바랍니다...

미야비즈서도 분란일으켜서 운영진에게 쫑코먹고 이젠 여기까지...
그냥 분란일으키고 물고 넘어지면 본인 맞다고 인정되는줄 아나요?
사람 마음이 서로 교류하고 열려있어야지 ... 나도 여행을 다닌지 몇년 안되지만 여행에 중요한건 열린마음이고 그런게 없다면 커뮤니티 못하죠.
요왕님 보세요... 본인이 틀렸다 싶으면 인정하고 넘어가시잖아요...
그래서 하도 맞다고 우기길래 내 결국 직접 글쓰는거 귀찮은데도 환전문제는 중요한 정보라서 교민과 연락해서 위에 글올렸습니다.

그리고 내가 인기 블로거라고 하는데 인기 블로거가 연평균 방문객이 만명수준입니까? ㅋ
짱팩커 2012.03.26 21:55  
스스로 자복하시는 군요. 이 덧글 절대로 수정하지 마세요. 벌써 캡춰받아 놓았어요. 헐~!
거짓에 또 거짓 솔직히 뭐하시는 분이세요? 묻고 싶네요.
작년에 들어와 보았다구요... 기도 안찹니다.
저희카페 오픈이 3월 1일이구요. 그전에는 영문명 mingalaba 확보하기 위해 카페 개설은 해놓았지만 비공개카페로 있었어요... 그리고 글목록을 보았다...? 헐~~ 저희 카페 최초글이 언제인지 확인이나 해보세요... 개그하시나요? 증거대라면 대죠... 거짓은 꼬리가 밣힙니다.

미야비즈 거론도 안했는데 님이 했으니 한말씀 드리죠...
미야비즈 카페 게시원칙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 불만은 있지만 그 원칙에 맞춰 내린 걸로 알고 있어요. 분란을 일으킨 건 님이세요.... 제발 부끄러운 줄 아셔야죠...
다른 회원님들께서 글보고 판단하시겠죠...
아떠 2012.03.26 22:07  
저에게 네이버에서 쪽지보낼때부터 당신이 말한 사실에 대해 증거 대시구요... 한번만 더하면 단순히 포털 운영자와 이야기하는 차원이 아닐겁니다..

내가 위에 정보란에 올린글 보셨나요?
큰 문제는 아니지만 당신이 올린 정보에 아차하실분을 위해 현지계신분과 연락해서 새롭게 올렸어요...

미야비즈 운영진들 당신이라면 한숨부터 짓더이다... 며칠간 질렸다는군요.
모두들 신경끄라고 하는데...

걍 한마디만 적는거예요...

최초글... 작성일자 확인했어요... 3월1일 이전부터 열심히 작성해놓으셨던데요...
작년부터 작성한거 거의 다 봤어요...
네이버 검색사이트 등록에 도메인도 두개나 확보하시고...

이 게시판에서 10년도에 올린글에도 카페링크를 열심히 걸어놓으셨는데 알아서 홍보잘하시고...

직접 확인하신 정보가 아니니 아래의 다른 회원분 댓글처럼 댓글이 달리는겁니다.
최소한 다녀오신분들 여행기나 여행정보만이라도 잘 습득하시면 이런 정보 올리실때 한번 더 생각하시게 됩니다...

게시원칙에 맞춰 내린게 아니라 탈퇴당할까봐 제발 저려서 기존아이디 탈퇴하고 아예 아이디 새로 만들어 가입했잖아요. ㅋ

미얀마 몇번 다녀온지는 모르겠는데 단순히 여행몇번 다녀왔다고 내말이 맞다고 우기는 사람 이 바닥에서 살아남기 힘듭니다...
항상 배우고 전파하고 수정하여야 살아남습니다...

나같은 하수는 여행가서 안 굶어죽고 살기위해 열심히 정보습득하고 있어요...
짱팩커 2012.03.26 22:17  
미야비즈 운영진들과 얼마나 친하면 한숨짓는 것 까지 아시나요? 중립적인 입장에서 이일을 해결하려했다면 그랬을리 없을 겁니다. 님은 그분들께 누를 끼치고 있어요... 아니면 그 걸 초월하는 친분이던지... 아닌가요? 그렇다면 정말 이런 덧글을 올리면 안되는 입장이셨네요....

댓구에 가치가 없어 증거만 제시하죠... 게시물 날짜를 보세요...
최초글부터의 리스트입니다. 첫글 재활용한거빼면 두번째글이 올해 2월11일 이네요. 3월1일 오픈이니 그전 준비기간 고려하면 이해하실 수 있겠죠... ?
리스트보고 내용은 어떻게 판단하나요? 대단한 능력자? 그리고 준비기간동안에도 카페는 여전히 비공개상태로 있었다는 사실....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아세요...? 아무도 접근이 안된다는 의미예요... 거짓을 말하려거든 좀 비슷하게라도 하셔야지 ... 안타깝네요....

http://blog.naver.com/playonna/60158910463

주위분들 님때문에 힘드시겠네요... 물귀신 작전 그만하세요...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분이네요....
짱팩커 2012.03.28 09:48  
미야비즈 감사회원이시구 미야비즈 운영진과 매우 가까운 친분관계임을 과시하시는 분이시라면 정말 조심해서 해야 할 멘트를 함부로 날리시는군요. 님 주위에 후원군이 이렇게나 있다 하고 자랑하나요? 그 후원군이 미야비즈 운영진이 아니길 바랍니다. 혹 그분들께 누가 될 수 있으니 물귀신 작전은 스스로 자제하시는 게 그 분들께도 예의라고 보입니다. 허~~
아떠 2012.03.29 15:56  
진짜 나를 자꾸 싸움으로 부르네요...
짱팩커 당신도 감사회원이잖아요... ㅋ 감사회원이 몇명인데 셀수가 없는데...9페이지나 있더이다.
나 감사회원인지 지금 확인하고 알았음 그냥 숫자만 3인거 봤을뿐...
짱팩커님 원래 ID로 탈퇴하시고 새롭게 다른 id로가입하셨는데 자동 등업이길래 참 운영진하고 친한줄 알았습니다.

회원등급이 뭐 그리 중요한가요? 댓글달고 게시물 올리다보면 올라가는게 회원등급이지 열람에 제한이 있는것도 아닌데.... ㅋ

운영자가 직접 나에게 전화걸어 오긴 처음이오... 친분은 무슨 오히려 같은 회원들이 전화오고 문자오더이다...

무슨일이냐고... 뭔가 목적한일이 있으면 잘 이루고 남탓 하지 말고 본인이 잘하세요
영혼의여행자 2012.07.29 05:43  
거긴 배낭여행 동호회가 아니라 가라오케 사장님이 골프와 매춘관광 유도하려고 만든데 아닌가요??

전부 사진과 소개만 번듯하고 주소는 안올려 놓은 그곳 같은데요???

결국 돈내고 가라오케 가고 가이드 써야 가르쳐 준다는 그런곳요
짱팩커 2013.02.08 11:34  
아이쿠 이런 댓글이..... 깜놀합니다. 다른 곳과 헷가리셨나요?
저희 카페 그런 곳 아닙니다. 혹 오해가 있을 듯 싶어 댓글 달아 봅니다.
앨리즈맘 2012.03.14 13:36  
공항에 우리가 6시쯤 도착햇더니 미리 닫았내요 한국 숙박업소에선 절대 바꾸지 마세요, 첫날 택시는 달러 잔돈으로도 대부분 받아요, 반드시 은행 가서 바꾸세요, 보족시장에서 환전 사기 소식 자주 들립니다, 양곤에 저렴한 현지 저렴한 겟하우스는 발리 자리가 차니 예약하시는게 좋아요 마더랜드2가 인기가 좋더군요, 전 못가서 아쉬었어요,
아떠 2012.03.16 18:05  
ㅋ 자기 카페를 자기가 괜찮다고 추천하다니...
아떠 2012.03.26 23:07  
ㅋ IT업계 종사하는거 맞나요? 카페 가입안해도 글 몇개 보는건 어렵지 않아요...

님이 말한거(나에대한 비방) 증거 대시란거고...

님이 카페 개설했다고 자랑할때부터 봤어요....

정 그렇게 문제가 된다면 왜 신고를 못하죠?

그리고 운영자가 본인이 삭제하도록 기회를 줬고 자기일 열심히 할 생각이 있다면 자숙해야죠.

작년꺼부터 다 봤고.... 리스트 카페 가입해도 다 보이는거 상식인데 IT업종에 근무한다면서도 모르고
도대체 진짜 정체가 뭡니까?

이미 회원들사이에서 님에대한 이야기는 돌만큼 돌았고 하여간

허위사실로 비방하실 경우 처벌받으실수 있다는 사실 명심하시길...

그리고 정보를 올리실때 확인하고 올리세요...
요술왕자님은 환전정보 올릴때 본인이 직접 태국서 카드인출까지 해보고 올리는것 같던데 님도 다음에 가실때 해보시고 직접 올려주시면 감사~~
짱팩커 2012.03.26 23:13  
또 거짓말 .... 정말 이분...
2월11일까지는 1개외에 글도 없었는데 글을 봤다고 우겨대는 처사는 뭐고 무엇보다 비공개상태인 카페의 글의 리스트를 어떻게 보나요?
이분 정말 세상 무서운 것 모르는 분이시네....
아떠 2012.03.27 00:36  
이상 대꾸무.. 무슨거짓말인지 주석 달아줘요...

카페 자랑했을때부터 봤다구요.... ㅋㅋㅋ 나 영어하는거 아니라구요.

아 진짜... 너무 심하다... 도대체 무슨 목적인지 몰라도 이런 사람 나 진짜 첨보네요.. 꼬투리 잡으려 하지 말고...

이벤트든 뭐든 잘 하시고

요왕님은 포스팅에 댓글달면 본인이 근거를 대시고 틀려도 수정하시는데 종합해보면 당신처럼이렇게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고 난리친다면 누가 댓글 달겠냐고...

당신 카페운영이 아니라 마인드를 바꾸지 않는다면 당신카페에 당신과 당신이 만든 또다른 아이디로 올린글만 가득한 유령카페로 남을겁니다...

나도 카페 키워본적 있어 아는데 카페의 중심은 회원인데 회원들이 이래서 가입하겠는지?
짱팩커 2012.03.27 07:03  
님의 이런 악의적인 의도를 마지막 한마디로 요약하고 끝내시는 군요.
카페지기와 카페회원 간의 이간질... 그리고 신규회원 가입방해...!
이걸 간파했기에 제가 끝까지 밝히려 했던거요... 저도 여기서 덧글은 그만하리다...
카페의 중심은 회원이라는 말은 고맙게 받겠소...

용서를 구하고 착하게 사시요....!
아떠 2012.03.29 16:02  
짱팩커님 내가 위에 올린 정보와 님이 올린 정보 비교해 보시고 뭐가 잘못되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내가 미얀마서 비지니스를 하는지?
여행사라도 차리고 있는지?
주변 4촌이내 가족중 그런 사람이라도 있는지?

또 여행가자면 내일하고 벌어먹고 살기 바쁩니다... 정도껏 하세요...

무언가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것 같은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네요...

이래서 회사일 하면서 이러기 참 힘들텐데... 제가 부모님 죽인 원수도 아니고... 여기 여행의 고수들은 말 안하고 다 판단하고 있을일입니다...

내글 편집해서 올리시지 마시고 물증을 대세요... 저는 완벽하지 않지만 님 카페에 물증도 올렸고 님이 삭제도 하셨고 (가입 두시간만에 활동중지 상태) 내가 실수하면 꼬투리 잡을려고 댓글 계속 다는것 같은데 훗...

나도 나이가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적은 나이는 아닙니다...

이렇게 허위사실로 남을 흠집내고 죽이려는 사람이 뭘 할수 있을지?
카페? 블로그? 이제 당신에대해 사람들이 무서워하겠죠...

히틀러와 협상한 체엄벌린이 히틀러가 무서워서 히틀러를 용인했는지???
짱팩커 2012.03.30 22:00  
당신의 인격을 의심하게 만드는군요. 학교선생님이라고는 도저히 믿기 힘들군요. 가입하고 2시간동안 카페를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 그걸 증거라고 우겨대다니... 자신있으면 직접 증거를 제시해 보시요.
당신의 글 첫 반박글에 올렸듯 난 요즘 건강문제로 통원치료 중이요. 이시간을 이용해 카페를 열었다고 하지 않았소... 이걸 너무나 잘 알고 있는자가 그걸 이용해 인격을 모독하고 의혹을 확대하다니...그대가 인격을 지닌 선생님이요...? 스토커가 아니고 뭐란말이요... 난 끝까지 당신의 거짓을 밝히려 하오... 자 증거요... 무슨 말이 필요하겠소...

http://blog.naver.com/playonna/60159015936
http://blog.naver.com/playonna/60159018790
봄보리 2012.06.22 08:36  
짱팩커님, 아떠님 지나가는 객입니다. 과거는 모르니 지나가고 짱팩커님께서 올린정보에대해서 그정보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수정해주시면 되는것이지 약간은 두분의 감정이 개입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공간에서 불필요한 언쟁은 보는 사람으로 불쾌감이 듭니다. 흐름으로 보아 잘잘못은 누구나 판단할수있습니다. 핵심을 벋어난 감이 있군요.
짱팩커 2013.02.08 11:35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너무 속상해서 그랬습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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