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꼬따웅 국경(Kawthaung) 간략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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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꼬따웅 국경(Kawthaung) 간략정보

열심여행 0 2832
모든 여행정보는 2012년 11월 기준입니다.

1. 태국 Ranong 싸판블라 선착장에서 Kawthaung까지
 - 롱테일 보트 20분 소요(보트비 50밧) 
 - 임시허가증 : 꼬따웅 지역만을 여행할수 있는 임시허가증 국경발급 가능. 필요서류는 사진한장, 10$
 - 2013년 10월 이민국 정책변경으로 인하여 미얀마 정식비자가 있을경우 과거와는 달리 꼬따웅 국경입국
   그 외 양곤 등의 도시에서 출국 가능
   (기존의 경우 꼬따웅 입국시 무조건 꼬따웅에서만 출국가능)

2. Kawthaung 숙박정보 
1) Honey bear hotel : 25$ 싱글룸, Garden  호텔 싱글룸 18$(숙박, 허니베어보다 시설좋고,친철)
    Tiger GH : 외국인 숙박여부는 물어보지 않았으나, 가격은 싱글룸 11$이라고 들음.
2) 최근에 펭귄호텔(Penguin Hotel) & 꼬따웅호텔 Kawthaung Hotel 생김

3. Kawthaung 주요볼거리
1) BAWINT NAUNG HILL & BAWINT NAUNG HILL Point(미얀마 땅끝지점)
- Myoma Jetty (태국보트 내린곳에서 바다를 등지고  왼쪽으로 도보 약 20분)
2) Ma-ri wan 온천 및 폭포(정보만 알아두고 실제 가보지는 않음)
- 꼬따웅 버스터미널(시내에서 대략 오토바이 타고 3마일 쪽으로 약 20분 정도 - 요금 약 3000짯)에서 
   Bus로 편도 약 1시간 이동(버스요금 - 3,000짯)
3) Pyi Taw Aye pagoda
- 꼬따웅 허니베어 호텔 바로 뒷편(꼬따웅 시내에서 아무길이나 언덕위로 올라가면서 현지인들에게
   물어보면 가르쳐줌. - 꼬따웅 항구뒷편 거의 모든언덕길이 이리로 향함...)
 4) Triple five hill view point
- 파론톤톤 비치에서 꼬따웅 다운타운 사이(파론톤톤비치 에서 약 5분) 주차장? 비스무리한데 내려
   도보 약 15분(올라가는 등산로 여러곳으로 보임)
 5) Pa lone tone tone Beach 
 - 시내에서 오토바이 택시 렌트(왕복 약 4,000짯, 릭샤의 경우 6천짯 달라고 함) 소요시간 시내(Myoma jetty)
    기준 오토바이로 약 30분.  
    한적하니 사람도 없고... 정말 좋았슴...~(사람 본인 및 오토바이 기사님 포함, 총 6명)
    비취에 레스토랑 총 2개 있는것 같은데 두곳 모두 숙박시설(방갈로 1개 내지 두개) 있는것 확인
    (제가 간쪽은 하루숙박비 8,000짯 달라고 함... 그러나 숙소 주변에 아무것 없어 밤에 심심할듯)
  6) Pa lone tone tone Fishing village
- 파론톤톤 비치에서 더 안쪽으로 약 10분 정도 소요... 그냥 자그마한 항구마을 느낌....~
   사람들이 아침에 고기잡으러 가서 별로 없었는데, 나중에 현지인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어시장도 열린다함.
 
4. 기타정보
1) 레스토랑 & Pub(Cage) 정보(3mile-거리이름이 3마일임)
- 파론톤톤비치 가는길 3마일 다수의 Seafood 식당 있음. 현지인들도 해산물은 이거리 추천.
- 그 외 Myoma jetty에서 Ba yint naung jetty 가는길(묘마제티 등지고 오른쪽 도보 약 20분)에
   다수의 해산물 노점식당 위치.
- 묘마제티 기준 오토바이택시로 약 15분소요
- 3마일에서 파론톤톤비치 가는 삼거리 쪽으로 가다보면 다수의 Cafe 및 Pub발견
   (음악도 시끄러운것이 약간 젊은이들의 장소)
2) 교통정보
- 시가지 내만을 이동하는 별도의 교통편은 없다고 들었음. 또 그만큼 도시 자체가 작음.
   시내에서 외곽으로 이동시(파론톤톤비치, 꼬따웅 터미날 등)으로 이동시에는 Myoma Jetty앞에서
   다른 도시로 가는 Line-car(썽태우)타고 이동(요금 약 700~1,000짯)

* 참고1
  미얀마라는 전제적인 조건을 달때 꼬따웅의 경우 생필품의 질 및 규모, 기본 사회 인프라 등은 타 미얀마
  도시와 견주어도 매우 우수한편(태국 국경이라는 이점때문에 그런듯)
  그러나 단점은 어디를 가던 있는 그놈의 국경도시 느낌은 있었습니다. 삐끼님들 조심하시구요...
  (묘마제티 내리는 순간 그 항구 line에서 특히 인도계 삐끼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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