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비자
오늘 다녀왔습니다.
카오산 프아팃 선착장에서 배타고 사톤 선착장(15밧) 내려서 걸으니 약 10정도밖에 안걸리네요.
9시쯤에 도착했는데 한 100명정도 줄서있더군요.
안에서 비자 신청폼 들고나와 쓰면서 기다렸어요.
한시간쯤 기다렸을때 저희 뒤로도 한 150명정도 줄이...
차례가 되면 비자신청서류/여권판사진2/여권사본/여권 주니까(4번창구) 사진 붙혀주고 서류 정리해주고 번호표를 줘요.
전광판에 자기 번호가 뜨면 정리해준 서류와 여권,번호표(잃어버히면 200밧이라고 써있어요.)를 주면 언제 찾껀지에 따라 돈을내고 확인증(?)받아서 나오면 됩니다.
이 모든게 끝났을때가 11시50분이었어요.
당일받는 익스프레스 창구 따로 없었고요,
일본,유럽 여행자들 엄청 많았어요.
성수긴가...
저흰 젤 싼 2틀뒤에 받는거(810밧) 했는데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쉰다고 26일에 찾으러 오래요.
두명꺼 한꺼번에 신청해서 확인증도 하나 받았습니다.
그거 들고 비자 찾으러 가면 되요.
사람 너무 많아서 일찍 가셔야 할듯해요.
12시 넘겨 오늘 못할까봐 엄청 조마조마 했네요.
카오산 프아팃 선착장에서 배타고 사톤 선착장(15밧) 내려서 걸으니 약 10정도밖에 안걸리네요.
9시쯤에 도착했는데 한 100명정도 줄서있더군요.
안에서 비자 신청폼 들고나와 쓰면서 기다렸어요.
한시간쯤 기다렸을때 저희 뒤로도 한 150명정도 줄이...
차례가 되면 비자신청서류/여권판사진2/여권사본/여권 주니까(4번창구) 사진 붙혀주고 서류 정리해주고 번호표를 줘요.
전광판에 자기 번호가 뜨면 정리해준 서류와 여권,번호표(잃어버히면 200밧이라고 써있어요.)를 주면 언제 찾껀지에 따라 돈을내고 확인증(?)받아서 나오면 됩니다.
이 모든게 끝났을때가 11시50분이었어요.
당일받는 익스프레스 창구 따로 없었고요,
일본,유럽 여행자들 엄청 많았어요.
성수긴가...
저흰 젤 싼 2틀뒤에 받는거(810밧) 했는데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쉰다고 26일에 찾으러 오래요.
두명꺼 한꺼번에 신청해서 확인증도 하나 받았습니다.
그거 들고 비자 찾으러 가면 되요.
사람 너무 많아서 일찍 가셔야 할듯해요.
12시 넘겨 오늘 못할까봐 엄청 조마조마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