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냥쉐를 가게된다면 friday inn에서 숙박하게 될 것같아서 그전까지 가면 항상 머물던 호텔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방이 15개뿐인 호텔이지만 제법 넓은 정원과 편히 쉴 수있는 의자와 탁자가 방 앞에 있어 맥주 한잔하기에 좋습니다.

Aung mingarlar hotel.
3개의 디럭스와 12개의 스탠다드가 있는데, 디럭스를 추천.
방이 상당히 넓고 화장실도 넓습니다만 자연적인 환경으로 둘러쌓여 있어선지 바퀴벌레가 가끔씩 나타난다는..
그것만 제외한다면 조식이좋은데  특히 어메리컨스타일 좋아하신다면 만족하실 듯하고, 스톂들이 친절하여 머무시는게 즐거울실 듯.
가걱은 디럭스가 비수기에 35정도.
스탠다드가 25달러정도인데
성수기 때 디럭스룸 가격이 상당히 오른다네요
서양인들이 특히 좋아해서 예약도 어렵다는..

스탶들이 한국인들을 좋아라 합니다.
그러니 좋은 한국분들 가셔서 좋은 관계  이어가시길.

위치는 november hotel 뒤쪽이라 조용하여 숙면 취하기에 더할나위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