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쉐에 새로 문을 연 Friday inn.
미얀마 동생 탄태가 호텔을 오픈했다고 연락이 왔네요.
자금문제로 일단 일층만 먼저 오픈하게되었다는데 위치가 조금 아쉬운..
그러나 3층에서 조식을 먹으며 일출, 저녁엔 미얀마 맥주를 마시며 일몰을 볼수있다고 하네요.ㅎㅎ
시장쪽에서 간다면 리멤버 인을 지나 왼쪽으로가면 Blissful inn과 Friday inn 이 있다고 하네요.
에어컨,냉장고와 와이파이설치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싱글 룸은 12달러
더블룸은 20달러.
싱글을 10달러로 내렸더니 더블룸 예약하고 온 사람들이 싱글 두개를 요구한다네요.
그래서 약간의 차이를 둘 수밖에 없게 되었다네요.싱글을 12달러로.
저한테 미리 예약하신 분께는 10달러로 드리고 그이후부턴 12달러로 한다는..
누구의 잘못인지 모르겠지만,
죄송합니다.
자금문제로 일단 일층만 먼저 오픈하게되었다는데 위치가 조금 아쉬운..
그러나 3층에서 조식을 먹으며 일출, 저녁엔 미얀마 맥주를 마시며 일몰을 볼수있다고 하네요.ㅎㅎ
시장쪽에서 간다면 리멤버 인을 지나 왼쪽으로가면 Blissful inn과 Friday inn 이 있다고 하네요.
에어컨,냉장고와 와이파이설치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싱글 룸은 12달러
더블룸은 20달러.
싱글을 10달러로 내렸더니 더블룸 예약하고 온 사람들이 싱글 두개를 요구한다네요.
그래서 약간의 차이를 둘 수밖에 없게 되었다네요.싱글을 12달러로.
저한테 미리 예약하신 분께는 10달러로 드리고 그이후부턴 12달러로 한다는..
누구의 잘못인지 모르겠지만,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