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퍼 온 글이니 이해하고 읽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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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안떠서 올려용~죄송)


코타키나발루에서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Masada Backpacker Guest House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Peter&Kelly 부부가 운영하는 가족적인 분위기의 숙소로

가야스트리트까지 도보로 10분~15분 정도,

센타포인트까지 5~10분,

국립공원행 미니버스터미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고,

3박 이상시 주인이 직접 공항 픽업 서비스를 해주어서 여러모로 편리했다.

특히 24시간 제공되는 스낵과 커피&티가 인상적이었고,

내가 머무는동안에도 주인이 직접 파파야를 사다가 게스트들과 나눠 먹는 등

인심이 훈훈한, 내가 말레이시아에서 머문 숙소 중 단연 최고였다.

그리고 청결 또한 최고였다.

 "이곳 게스트하우스는 한국인들이 좋아하겠다, 아주 청결해서"라고 하자

기분 좋아하기도.^^

게다가 주인 가족이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호의적인 태도로 우릴 맞아줘서 더욱 기분이 좋았던 곳이다.

다시 키나발루를 간다면 꼭 다시 머물고 싶은 숙소!

www.masadabackpacker.com

masadabackpacker@gmail.com



도미토리 객실

우리가 머물렀던 트윈 룸

리빙룸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

내가 애용했던(?) 원두커피머신과 차자판기(물론 공짜)

내가 좋아하는 티타릭과 마일로도 있다

직원들이 쓰는 사무 공간

옆에 보이는 생수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