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착한 한국어 통역 아가씨
미얀마를 다녀온지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여행중 양곤에서 만난 이름이 yu nandar 였던 한국어 통역 아가씨가 너무 착하고 친절해서 글을 올립니다.
미얀마에 출장이나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나이 25세 양곤 외국어 대학교 한국어과 졸업 이름 yu nandar .
표준 한국어를 구사합니다.카톡 대화에도 정확한 우리말 표기 하는 아주 이쁘고 발라한 아가씨입니다.
한국 무역회사 다니다가 지금은 프리랜서로 통역일을 하고 있는데 부끄러움 많은 착한 아가씨입니다.
얼마전 5일간 출가하여 스님이 되었다고 합니다.미얀마에서는 누구나 한번씩 출가를 한다고 합니다.
카톡으로 yunandaraung 검색하시면 카톡대화 가능 합니다.
이친구가 부탁한거 아니지만 젊은 친구의 순수한 모습이 좋아 글 올립니다.
미얀마 여행,출장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