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시계탑 근처 '그레이스 2'에 5일 정도 묵었습니다.
시계탑과 골든 트라이앵글 카페 중간 쯤이요.
조식 포함/무료 와이파이/개인 욕실/더블룸 or 트윈룸 17달러였습니다.
창가 쪽 방은 방문 열어놓으면 바람 엄청 잘 들구요. (복도 중간 방 하나 봤었는데 거긴 좀 습하더군요)
근처 웬만한 숙소 다 가봤는데 가격 대비 여기가 제일 좋았어요.
오토바이 렌트 하루 9000짯, 자전거 1500짯(바로 옆집은 1000짯), 버스 티켓 대행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