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간 saw nyein san 게스트하우스 후기 !
동남아 여행할때는 태사랑의 도움을 많이받습니다. 항상 눈팅만하다 저도 도움이 되고자 주관적인 후기 작성합니다.
(지극히 주관적)
태사랑의 후기를 보고 바간 냥우에 있는 쇼닌산 게스트하우스에서 2박 했습니다.
첫날은 더블룸밖에 없다고 해서 22불에 묶었고
둘째날은 싱글룸 방이 생긴다고해서 18불에 묶었습니다 .
(쇼닌산 관련해서 이런 레파토리 많이봤는데 우연의 일치겠죠?)
여행 좋아해서 이곳저곳 게하 많이 떠돌아다녔지만
미얀마 숙소 넘 비싸더라구요
밤 늦게도착해서 여기저기 둘러보지 못 하고 쇼닌산으로 결정했습니다
룸 컨디션은 저에게 별로 중요친 않았기때문에 그럭저럭 만족했습니다
핫 샤워가능,드라이기도 있고요 귀여운 도마뱀도 있습니다
방이 살짝습했지만 저는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조식 맛있습니다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옥상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는데 매일 메뉴가 다른듯 했어요
싱싱한 과일주스도 주고요,
미얀마식, 서양식, 등등 골라먹을 수 있었어요.
냥우에 있어서 식당 , 냥우마켓 접근성이 좋아서 다음에 바간에 갈때도 또 냥우에 묶을 예저이예요
그런데 쇼닌산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주인분들 정말 친절하세요
그런데 왜 강추하는지는 모르겠어요ㅜㅜ
이것저것 투어 문의히는데 주인분들 자꾸 저한테 장사를 하려고 하셔서 기분이 좀 그랬어요
너무 장사꾼 같다고 할까요
방콕의 후알랑퐁역앞 툭툭이 기사들 같았습니다
ㅠㅠ
이상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였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지극히 주관적)
태사랑의 후기를 보고 바간 냥우에 있는 쇼닌산 게스트하우스에서 2박 했습니다.
첫날은 더블룸밖에 없다고 해서 22불에 묶었고
둘째날은 싱글룸 방이 생긴다고해서 18불에 묶었습니다 .
(쇼닌산 관련해서 이런 레파토리 많이봤는데 우연의 일치겠죠?)
여행 좋아해서 이곳저곳 게하 많이 떠돌아다녔지만
미얀마 숙소 넘 비싸더라구요
밤 늦게도착해서 여기저기 둘러보지 못 하고 쇼닌산으로 결정했습니다
룸 컨디션은 저에게 별로 중요친 않았기때문에 그럭저럭 만족했습니다
핫 샤워가능,드라이기도 있고요 귀여운 도마뱀도 있습니다
방이 살짝습했지만 저는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조식 맛있습니다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옥상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는데 매일 메뉴가 다른듯 했어요
싱싱한 과일주스도 주고요,
미얀마식, 서양식, 등등 골라먹을 수 있었어요.
냥우에 있어서 식당 , 냥우마켓 접근성이 좋아서 다음에 바간에 갈때도 또 냥우에 묶을 예저이예요
그런데 쇼닌산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주인분들 정말 친절하세요
그런데 왜 강추하는지는 모르겠어요ㅜㅜ
이것저것 투어 문의히는데 주인분들 자꾸 저한테 장사를 하려고 하셔서 기분이 좀 그랬어요
너무 장사꾼 같다고 할까요
방콕의 후알랑퐁역앞 툭툭이 기사들 같았습니다
ㅠㅠ
이상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였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