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운남성쪽 여행자들의 쉼터의 서울G/H 에서
요번 2월에 한달정도 있었는데 다른 아시아쪽 한국숙소처럼

한국인 도우미가 절대로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5명의 일꾼들의 모습들이 신뢰가 없어 보였으며(한국인 입장에서)
그나마 들락날락 이어서 사장님께서 영 불편해하시고...
그래서 중국 운남성쪽에 관심이 잇으신분께서
도우미를 하시면 어떻가 해서요
기간은 최소 15일이상 이고 그냥 카운터쪽 일만 봐주시면..
전반적인 일은 종업원들이 하닌까 육체적일은 않합니다
그래도 한국인이면 신뢰 할수 있으닌까
장기여행을 하시는분이나 중국을 여행에 마음이 있으신분은...
이내용은 중국 따리 NO3 (서울 G/H)
사장님의 허락하에 제가 알리는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