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자보다 남자를 선호하는 이유...
여행을 다니면 그때그때 사정에 따라 남자랑 다니기두 여자랑 다니기두 한다.
나 역시 이런저런 파트너를 많이 만나봤는데 갠적으로 아직은 남자랑 다니는게 편하다. (물론 잴 편한건 날 이십몇년동안이나 맞추고 살아온 울언니가 잴 편하다)
접때한번은 친한여자칭구랑 일본엘 갔는데 돌아온뒤 일년동안이나 말을 안하는 아픔을 겪은적이 있다.
<내가 여자보다 남자를 선호하는 이유>
1. 나는 연약한 사람이 싫다. 내자신이 남에게 짐같은 존재가 되는게 싫고 고로 남이 나에게 거추장스럽게 느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조금만 걸어도 피곤해하고 무거운걸 매고 있는걸 보면 안스럽다. 그러다보면 내가 짐꾼이된다.
내 성격에도 좀 문제가 있다...-_-;;;;
2. 난 걸음이 빠르다. 왠만한 아가씨들아니면 잘 못 쫏아온다.
3. 모든 남자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이 무던하다. 잘 짜증내지 않고, 더러버도 신경안쓰고, 요구조건이 까다롭지 않다.
4.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게 있어 얘교를 부리면 여자들보단 잘 꼬인다....^-^;
등등등 많은데 기억이 안난다. 물론 주관적인 의견이고 남성선호사상을 가진건 아니다. 튼튼하고 성격무던한 아가씨는 나도 좋다. 여행을 많이 다니다보니 상대방을 대하는 방법도 많이 노련해진것 같다.
물론 남자랑 다니다 뒤통수맞은적도 있다. 어쩔수없이 한방을 쓰게 됐는데 덮침을 당할뻔 한것이다....-_-;;;우...짱나서 기억하기도 싫다. 담에 내키면 함 적겠다.
이번겨울에 다시 여행을 간다.
사람들말이 동남아 해변은 혼자가면 청승이라고 칭구랑 같이 가라고 하는데...좋은 동행자를 구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기간이 좀 길어 어렵겠지만 현지에서 만나는 인연을 기대해본다.
나 역시 이런저런 파트너를 많이 만나봤는데 갠적으로 아직은 남자랑 다니는게 편하다. (물론 잴 편한건 날 이십몇년동안이나 맞추고 살아온 울언니가 잴 편하다)
접때한번은 친한여자칭구랑 일본엘 갔는데 돌아온뒤 일년동안이나 말을 안하는 아픔을 겪은적이 있다.
<내가 여자보다 남자를 선호하는 이유>
1. 나는 연약한 사람이 싫다. 내자신이 남에게 짐같은 존재가 되는게 싫고 고로 남이 나에게 거추장스럽게 느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조금만 걸어도 피곤해하고 무거운걸 매고 있는걸 보면 안스럽다. 그러다보면 내가 짐꾼이된다.
내 성격에도 좀 문제가 있다...-_-;;;;
2. 난 걸음이 빠르다. 왠만한 아가씨들아니면 잘 못 쫏아온다.
3. 모든 남자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이 무던하다. 잘 짜증내지 않고, 더러버도 신경안쓰고, 요구조건이 까다롭지 않다.
4.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게 있어 얘교를 부리면 여자들보단 잘 꼬인다....^-^;
등등등 많은데 기억이 안난다. 물론 주관적인 의견이고 남성선호사상을 가진건 아니다. 튼튼하고 성격무던한 아가씨는 나도 좋다. 여행을 많이 다니다보니 상대방을 대하는 방법도 많이 노련해진것 같다.
물론 남자랑 다니다 뒤통수맞은적도 있다. 어쩔수없이 한방을 쓰게 됐는데 덮침을 당할뻔 한것이다....-_-;;;우...짱나서 기억하기도 싫다. 담에 내키면 함 적겠다.
이번겨울에 다시 여행을 간다.
사람들말이 동남아 해변은 혼자가면 청승이라고 칭구랑 같이 가라고 하는데...좋은 동행자를 구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기간이 좀 길어 어렵겠지만 현지에서 만나는 인연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