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난 치앙마이 직항편 개통
지난 4월2일부터 타이항공(TG)이 치앙마이와 윈난 징홍(景洪) 직행노선을 개통했다. 이에따라 시쐉판나에서 타이의 두번째 도시 치앙마이까지 1시간 30분에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치앙마이-징홍 왕복노선은 TG660/1편으로 ATR-72 기종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운행되고 있다.
치앙마이는 태국의 두번째 도시로 태국북부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다. 빼어난 자연미과 장미꽃으로 유명하며 년중 아름다운 장미가 가득하여 “북국장미”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치앙마이는 타이왕국의 옛 왕조가 번성했던 곳으로 오랜 역사와 수많은 유적지를 간직하고 있다. 기후가 서늘하며 교통이 편리하고 상업이 발달해 있어 태국의 유명한 관광지겸 피서지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항공노선의 개통으로 선박을 이용 징홍에서 메콩강을 내려와 치앙쌘(chiang Saen)까지 이동한 후 치앙라이(Chiang Lai)를 경유하여 치앙마이(Chinag Mai)를 관광하고 징홍으로 돌아가는 코스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 http://www.chinawalker.co.kr
치앙마이-징홍 왕복노선은 TG660/1편으로 ATR-72 기종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운행되고 있다.
치앙마이는 태국의 두번째 도시로 태국북부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다. 빼어난 자연미과 장미꽃으로 유명하며 년중 아름다운 장미가 가득하여 “북국장미”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치앙마이는 타이왕국의 옛 왕조가 번성했던 곳으로 오랜 역사와 수많은 유적지를 간직하고 있다. 기후가 서늘하며 교통이 편리하고 상업이 발달해 있어 태국의 유명한 관광지겸 피서지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항공노선의 개통으로 선박을 이용 징홍에서 메콩강을 내려와 치앙쌘(chiang Saen)까지 이동한 후 치앙라이(Chiang Lai)를 경유하여 치앙마이(Chinag Mai)를 관광하고 징홍으로 돌아가는 코스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 http://www.chinawalk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