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하....
옥룡설산 풍경구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구이채를 흉내내서 만들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고 대부분 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려서 야크타고 사진을
찍고 지나가는듯 합니다....
물색이 너무나 아름답고 사진도 무척이나 이쁘게 나오는 곳이네요...
뒤쪽으로 옥룡설산이 있어서 더욱더 아름답습니다...
따리에서 넘버3를 하시던 문사장님이 오곳에 집을 지으시고 살고 계십니다...
얼마후면 게스트하우스 비슷하게 손님도 받을거라고 하시는데....
시설은 호텔수준이네요......각방이 호텔의 방보다 크고 좋은 화장실 샤워실...
인터넷도 북경보다 빠르네요......ㅜ.ㅡ
개업하시면 한번 가보시는 것도 상당히 좋을듯 합니다....
현지인들이 디지털카메라로 야크타고 사진도 찍어주고 인화지는 아니지만
인화해서 코팅해주고 10원에 사진도 주네요.....
구이채를 흉내내서 만들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고 대부분 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려서 야크타고 사진을
찍고 지나가는듯 합니다....
물색이 너무나 아름답고 사진도 무척이나 이쁘게 나오는 곳이네요...
뒤쪽으로 옥룡설산이 있어서 더욱더 아름답습니다...
따리에서 넘버3를 하시던 문사장님이 오곳에 집을 지으시고 살고 계십니다...
얼마후면 게스트하우스 비슷하게 손님도 받을거라고 하시는데....
시설은 호텔수준이네요......각방이 호텔의 방보다 크고 좋은 화장실 샤워실...
인터넷도 북경보다 빠르네요......ㅜ.ㅡ
개업하시면 한번 가보시는 것도 상당히 좋을듯 합니다....
현지인들이 디지털카메라로 야크타고 사진도 찍어주고 인화지는 아니지만
인화해서 코팅해주고 10원에 사진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