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보임, 운남 지방을 여행하며 상선을 탸고 태국으로 가려고 수소문 했지만 실패하고 라오스 국경에 걌으나 아셈회의로 국경이 패쇄되어 징홍으로 되돌아와 우연히 현지 가이드 출신을 만나 얻은 정보임,
징홍에서도 배가 있다고 하나 징홍에서 상선을 얻어 타기는 우기에 극히 제한된 기간만 가능함, 언제나 가능한 코스는 징홍에서 퀀레이로 이동할것, 이곳은 남쪽으로 5시간 거리로 메콩강변의 항구임, 부두 입구에 이민국이 있고 강변에는 상선이 여러척 정박하고 화물을 상하차 하고 있음, 부두에 내려가 선장을 찿아 개인 교섭을 해야 하는데 교섭 능력에 따라 가격이 결정됨,
참고로 먼저 도착하여 교섭한 프랑스인은 420원에 했지만 본인은 300원에 교섭함, 대략 300-450정도에 가능한 것으로 아나 최대한 기분 상하지 않도록 협상할것, 조건은 원하면 당일 숙소를 제공 (선원 선실 제공) 하고 다음날 점심을 제공하고 생수를 준비해줌, 더운물 ㅅㅑ워 가능하고 냉장고도 이용할 수 있음. 상선에서 자기 싫은 경우 마을에 제법 좋은 호텔이 있어 30원이면 쾌적한 밤을 보낼 수 있음, 다음날 아침 호텔 앞의 국수집에서 4원이면 식사 가능,
8시에 이민국에 가면 국기 게양식을 하고 여권 검사하고 스탬프를 찍어줌,
배에 오르면 세관들의 검사가 있고 출항,  대개 10시경에 출발하게 되고 중국을 출발하여 라오스 미얀마 사이의 메콩강을 지나 굴든 트라이 앵글의 치아센에 8시간만에 도착하는 환상적인 코스임, 태국에 도착하면 근무 시간이 지냤어도 이민국에서 스탬프 찍어줌,  중국에서는 퀀레이에서 태국에서는 치앙센 부두에서 중국 상선을 찿으면100%로 성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