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징홍 나무야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지금 국경절(10월1일)이라... 방값도 오르고..그리고 비행기표도 오르고..그나마 있는 비행기표도..10월 5일 이후로나 있다고해서....

징홍에서..화물선이 있다고 해서...400위엔에...흥정을 해서..태국 치앙쎈으로 넘어가려 했는데..

여행사랑.. 나무야 게스트하우스에서 물어봤더니..없어졌다고 합니다..

아마도.. 징홍에서.. 치앙쎈까지...800위엔에... 유람선이 생겨서 그런것같다고 하네여..(치앙쎈까지 7시간~9시간 걸리구여)...

그래서.. 지금.. 유람선 티켓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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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유람선 생기고 처음 티켓끊는 손님이라더군여..

생긴지 얼마 안되서.. 사람들이 유람선이 있는지도 잘 모른다고 합니다..

저도 여기 와서 알았습니다..

가격은... 800위엔입니다..

아침..8시에 배타고 들어가야한답니다..

일주일에 화요일, 토요일 2회 운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