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공항에서 쉬기
지금 공항에서 티켓팅 하기전에 중앙에 크리스마스 대형 트리 설치해놨습니다. 여기서 인증사진좀 찍으시고요. 3층에 티켓팅 하는데 있는 벤치 말고 4층으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의자랑 테이블 많습니다. 구석으로 가면 TKK 인가 앞에가 특히 좋습니다. WIFI 잘터집니다. 여기 버거킹도 있습니다. 햄버거 셋트 180달라 근처입니다.
티켓팅과 보딩하시고 들어오신뒤 게이트가 C 쪽이라면 면세점 지나서 인터넷과 노트북 충전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도서관을 겸하는 공간입니다. 의자 아랫부분에 콘센트가 있네요.
문학고사관이라고 붙어 있습니다. C5 게이트 근처에요.
그리고 키티 테마관 같은거 있습니다. 공중전화앞에서 사진도 찍고요.
누구나 한번 오면 금방 다 알수 있는건데 그냥 한번 적어봤습니다.
첨에 공항 도착해서 에스컬레이터 이동도 좋지만 양쪽 끝으로 엘리베이터 있습니다. 3시간 전부터 티켓팅 하니 시간 전에는 쉬고 계세요. 공항이 난방까지는 안해서 춥습니다. 돈 드니까 공조기 틀지 않나 봅니다. 딱 그냥 실내 실외 구분되서 밖보다 살짝 높은 온도일 뿐입니다.
티켓팅과 보딩하시고 들어오신뒤 게이트가 C 쪽이라면 면세점 지나서 인터넷과 노트북 충전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도서관을 겸하는 공간입니다. 의자 아랫부분에 콘센트가 있네요.
문학고사관이라고 붙어 있습니다. C5 게이트 근처에요.
그리고 키티 테마관 같은거 있습니다. 공중전화앞에서 사진도 찍고요.
누구나 한번 오면 금방 다 알수 있는건데 그냥 한번 적어봤습니다.
첨에 공항 도착해서 에스컬레이터 이동도 좋지만 양쪽 끝으로 엘리베이터 있습니다. 3시간 전부터 티켓팅 하니 시간 전에는 쉬고 계세요. 공항이 난방까지는 안해서 춥습니다. 돈 드니까 공조기 틀지 않나 봅니다. 딱 그냥 실내 실외 구분되서 밖보다 살짝 높은 온도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