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대만) 숙소이야기
예약도 안하고 찾아갔습니다.
제1공항에 내려서 쉐라톤호텔가는 차를 탔어요 90달라...
1시간이 조금더 걸리더라고요...정차하는 곳도 참 많은것 같았습니다.
호텔내려서 대각선방향 기린모양의 건물이 보이더라고요
그건물 옆으로 쭉 들어가니 타이페이 호스텔이 있더라고요... 대만정보에서 얼핏보긴했지만
어떤곳인지 상상이 안되더라고요.
예약안했다하니 그래도 방을 주시더라고요
계속 비는오고해서 3박 해버렸습니다.
더블룸 1박에 600달라 키보증금은 500달라
방문을 여니 떡하니 침대하나 책상하나 빨래줄에 옷걸이...
씻는곳은 바로 옆이었는데 생각외로 깨끗했습니다.
우린 7층옥상이었는데 6층에서 맘껏 TV도보고 인터넷도하고...주방에서 음식도 만들어
먹을수가 있었어요.
여기도 적응하면 괜찮더라고요...대만날씨 계속비가와서 덥지않고 시원했어요
선풍기만 틀어도 추웠답니다.
교통이 편리해서 굿이었습니다...바로 전철역있어요
사진은 초라해서 찍질 못했습니다...^^;
두명이서 600달라면 괜찮은 숙소라 생각듭니다..
제1공항에 내려서 쉐라톤호텔가는 차를 탔어요 90달라...
1시간이 조금더 걸리더라고요...정차하는 곳도 참 많은것 같았습니다.
호텔내려서 대각선방향 기린모양의 건물이 보이더라고요
그건물 옆으로 쭉 들어가니 타이페이 호스텔이 있더라고요... 대만정보에서 얼핏보긴했지만
어떤곳인지 상상이 안되더라고요.
예약안했다하니 그래도 방을 주시더라고요
계속 비는오고해서 3박 해버렸습니다.
더블룸 1박에 600달라 키보증금은 500달라
방문을 여니 떡하니 침대하나 책상하나 빨래줄에 옷걸이...
씻는곳은 바로 옆이었는데 생각외로 깨끗했습니다.
우린 7층옥상이었는데 6층에서 맘껏 TV도보고 인터넷도하고...주방에서 음식도 만들어
먹을수가 있었어요.
여기도 적응하면 괜찮더라고요...대만날씨 계속비가와서 덥지않고 시원했어요
선풍기만 틀어도 추웠답니다.
교통이 편리해서 굿이었습니다...바로 전철역있어요
사진은 초라해서 찍질 못했습니다...^^;
두명이서 600달라면 괜찮은 숙소라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