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조우 아시안 게임에서 태권도 여자 49kg급 경기 대만의 양수쥔과 베트남 부티하우 선수와 경기에서 대만선수의 부정 장비 착용으로 몰수패되었습니다.

이 경기에 한국선수와 대만 선수간의 경기도 아니었고 특히 이 경기의 심판이 한국인도 아니었으나 경기 감독관이 필리핀계 한국인이 적발하였고 이는 중국과 한국이 짜고 대만 죽이기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이 대만 본토에 확산되면서 액 27만명의 네티즌들이 한국산 제품 불매, 한국가수 및 드라마 시청거부운동과 태국기를 불태우는 등 집단 행동을 보이기 있습니다.

한국의 외교부는 대만과 국교가 없으나 대표부가 개설되어 있고 이를 통하여 대만 교민들의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라는 훈령이 하달되었습니다.

더욱이 대만 총통은 이 사태를 끝까지 수시하겠다는 등 대만인들을 자극하는 발언을 하고 있고 일부 대만인들은 한국인학교에 계란 투척을 하는 등 몰상식한 행동을 일삼고 있는 등 매우 우려수러운 실정입니다.

대만을 입구 에정이거나 환승시간 때문에 잠시 타이페이로 들어갈 예종인 여행객은 자제하셔야 합니다.
 
이에 대만을 여행할 예정인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