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BEST 3
KL 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BEST 3
물론 주관적인 제 생각이구요..
1. 차이나타운
우리나라 남대문 같습니다.
어느 나라, 어느 도시를 가든 가장 재미있는 곳은 시장이 아닌가 합니다.
그 나라의 삶을 조금은 느낄수 있습니다.
참고로 에피소드 하나...
자물쇠에 25링깃이라고 써 있습니다.
비싸다고 하니 15링깃이라고 합니다.
그냥 간다고 하니 10링깃이라고 합니다.
진짜로 가니깐 5링깃이라고 하면서 붙잡더군요. ^^
2. 먹거리
2-1. 차이나타운의 '항리커거리'
스팀보트를 상다리 휘어지도록 차려서 먹고 있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음식거리보다 '다양한' 먹거리가 있습니다.
2-2. 부낏빈탕근처의 '알로거리'
1+1이라는 딤섬집이 좋습니다.
음식맛이 좋기로 소문난 골목입니다.
3. KLCC의 야경
분수와 트윈타워의 야경이 압권입니다.
웬지 묘한 분위기의 트윈타워. 아마 말레이시아의 이미지를 담은듯 합니다.
분수도 보통 분수보다 예쁩니다.
밤마다.. 현지의 연인들과 가족들이 모여듭니다.
- SEAsia -
물론 주관적인 제 생각이구요..
1. 차이나타운
우리나라 남대문 같습니다.
어느 나라, 어느 도시를 가든 가장 재미있는 곳은 시장이 아닌가 합니다.
그 나라의 삶을 조금은 느낄수 있습니다.
참고로 에피소드 하나...
자물쇠에 25링깃이라고 써 있습니다.
비싸다고 하니 15링깃이라고 합니다.
그냥 간다고 하니 10링깃이라고 합니다.
진짜로 가니깐 5링깃이라고 하면서 붙잡더군요. ^^
2. 먹거리
2-1. 차이나타운의 '항리커거리'
스팀보트를 상다리 휘어지도록 차려서 먹고 있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음식거리보다 '다양한' 먹거리가 있습니다.
2-2. 부낏빈탕근처의 '알로거리'
1+1이라는 딤섬집이 좋습니다.
음식맛이 좋기로 소문난 골목입니다.
3. KLCC의 야경
분수와 트윈타워의 야경이 압권입니다.
웬지 묘한 분위기의 트윈타워. 아마 말레이시아의 이미지를 담은듯 합니다.
분수도 보통 분수보다 예쁩니다.
밤마다.. 현지의 연인들과 가족들이 모여듭니다.
- SEAs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