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 새공원 가지 마세요...
KL 새공원에 지난 1월 25일 갔었습니다.
분명 헬로! 말레이시아 에는 입장료 5링깃에
카메라 촬영하려면 2링깃 받는다고 되어있었는데...
가보니...
카메라 촬영같은거 다 공짜로 바뀐 대신에...
입장료가 무려 19링깃이었습니다.
-_- 19링깃이면 말레이시아에서는 무지 비싼 돈인데...
아무튼...
그래도 그앞까지 와서 안들어가 볼 수가 없어서
거금을 내고 들어갔지만...
별로 대단할 것도 없었습니다.
한 2~3링이면...들어가주겠지만..
19링깃이나 내기에는... 아까운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나비공원.... 역시 제 생각에는 입장료가 너무 비쌉니다.
무려 10링깃...
가면 정말 나비는 많지만...
사진찍기는 쉽지 않을껍니다. 가까이가면 도망가니까...
그러므로 자동카메라 같은건 그냥 두고 가세요..
카메라 찍을려면 1링깃 더 내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암튼, 새공원, 나비공원 입장료는 다른 것들에 비하면 너무 비쌉니다. 그시간에 박물관을 좀 자세히 보거나... 옆에 난초공원 같은데서 쉬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분명 헬로! 말레이시아 에는 입장료 5링깃에
카메라 촬영하려면 2링깃 받는다고 되어있었는데...
가보니...
카메라 촬영같은거 다 공짜로 바뀐 대신에...
입장료가 무려 19링깃이었습니다.
-_- 19링깃이면 말레이시아에서는 무지 비싼 돈인데...
아무튼...
그래도 그앞까지 와서 안들어가 볼 수가 없어서
거금을 내고 들어갔지만...
별로 대단할 것도 없었습니다.
한 2~3링이면...들어가주겠지만..
19링깃이나 내기에는... 아까운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나비공원.... 역시 제 생각에는 입장료가 너무 비쌉니다.
무려 10링깃...
가면 정말 나비는 많지만...
사진찍기는 쉽지 않을껍니다. 가까이가면 도망가니까...
그러므로 자동카메라 같은건 그냥 두고 가세요..
카메라 찍을려면 1링깃 더 내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암튼, 새공원, 나비공원 입장료는 다른 것들에 비하면 너무 비쌉니다. 그시간에 박물관을 좀 자세히 보거나... 옆에 난초공원 같은데서 쉬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