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버스로 국경을 넘어 하루가 조금
못되는 시간이 걸려 쿠알라에 도착해서
버스로 6시간 걸리는 티오만으로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배로 1시간 30분정도 티오만으로 도착하구여
내가 본 티오만은 태국 어느 섬에도 뒤지지 않는
엄청난 곳이였음당...초짜 다이버인 저는
티오만에서 5마리의 돌고래가 배 주변을 뛰어노느것을
보고 그날 하루종일 럭키 데이를 외치며~~아직도
그일을 자랑하고 있답니다...어량이 무지 풍부하고
거북이도 또한 볼수 있는 행운을 누렸습니다...그것도
하루만 다이빙을 했는데/...어ㅉㅒ든 다이버들에게는
무지 조은 섬이져?티오만은 바다와 산을 조아하는 사람에게 골고루 조은 엄청난 섬입니다...산이 온통 정글이라
육로로는 못다니고 배로 이동하곤 하는데...전 abc라는
비치에 있었는데...혼자 여행하시는 분들...거긴 가시면
안됩니다...심심해 죽습니당...나 거기서 죽는줄알았구여
살랑비치가 더 낫구여~아직 개발이 마니 되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즐기실수 있을겁니다..
짧은 말레이 여행이라 무지 아쉽네여...담에 또 말레이를
찾을 예정입니다...아직 우리에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좋은 곳이 무지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말레이 지도 하나 없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떠난 여행이라
아쉬움이 남지만 한국업소를 다행이 금방 찾아서 도움이
마니 되었습니다.어ㅉㅒ든 티오만 죽입니다...구럼
나중에 또 쓰기로 하고 ~~참 곧 몬순이라
배가 안다닌다고 하더군여...아~~그리고 또 기억에 남는
그놈의 박쥐들....나무들 잘보고 방갈로 잡으시길...
내 숙소 앞에 나무들이 박쥐들이 밤마다 우는 통에
잠을 잘 못잘 정도였습니다...주위에 나무가 있나없나
잘 살피고 고르시길....박쥐 엄청 많습니다...구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