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추천- olive spring hotel
이곳은 게스트 하우스를 모두다 호텔이라고 부르더군요..그래서리 일단
제가 추천해드리는곳도 게스트하우스입니당. 그러니 가격에 넘 부담을 가지실
필요가 없구요.
위치: 출리아 거리내, 헬로우 말레이시아 책에도 나와요. 근처 모스크와 쿠콩시
라는 사원과도 가까와서 이동이 편함. 바로 옆에는 세븐일레븐이 있음
친절도: 스텝분들이 모두 친절
청결도: 공동욕실이 깨끗함. 전체적으로 깨끗
특징: 더블룸의 경우 방이 아주큼. 창문도 크고, 목조건물. 건물전체가 연두색
내지는 녹색으로 칠해져 있음. 과거에 교회건물로 사용했는지 몰라도 건물
양식이 상당히 특이함. 유럽쪽의 집 모양 같기도 함. 천장이 높음
단점: 방방마다 벽이 끝까지 천장까지 막혀 있지 않아서 옆방에 사람이
있을 경우 조금 시끄러울수도 있음
숙박비: 더블룸 25링깃. 팬룸. 공동욕실. 방에 세면대 있음
제가 추천해드리는곳도 게스트하우스입니당. 그러니 가격에 넘 부담을 가지실
필요가 없구요.
위치: 출리아 거리내, 헬로우 말레이시아 책에도 나와요. 근처 모스크와 쿠콩시
라는 사원과도 가까와서 이동이 편함. 바로 옆에는 세븐일레븐이 있음
친절도: 스텝분들이 모두 친절
청결도: 공동욕실이 깨끗함. 전체적으로 깨끗
특징: 더블룸의 경우 방이 아주큼. 창문도 크고, 목조건물. 건물전체가 연두색
내지는 녹색으로 칠해져 있음. 과거에 교회건물로 사용했는지 몰라도 건물
양식이 상당히 특이함. 유럽쪽의 집 모양 같기도 함. 천장이 높음
단점: 방방마다 벽이 끝까지 천장까지 막혀 있지 않아서 옆방에 사람이
있을 경우 조금 시끄러울수도 있음
숙박비: 더블룸 25링깃. 팬룸. 공동욕실. 방에 세면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