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렌티안 정보...
이번 8월 4일부터 7일까지 쁘렌티안 섬에서 머물렀습니다.
우선 루트를 말씀드리면 KL에서 코타바루까지 에어아시아를 이용해서
택스포함 45링깃에 편도표를 예매했고 코타바루 도착후 돈을 아끼기
위해 운영자님이 말씀해준신대로 버스를 타고 (9번버스 가격:90센)코타바루
센트럴 스테이션으로 왔습니다. 비행시간이 12시50분출발 1시50분 도착..
짐찾고 나오니 거의 2시20분...짐이 착륙후 바로 안나오더군요...
버스는 자주는 없는고 같고 30분 기다리니
왔습니다. 버스 정거장은 택시타는곳에서 길 건너면 정거장 처럼
생긴 지붕이 보입니다. 거기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버스는 kml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거기회사버스로 봉고차보다크고 보통버스보다 작은
미니버스 입니다. 한 30분 정도 들어가면 센트럴스테이션에 버스가 습니다.
거기서 근처 호스텔에서 1박후 새벽6시에 코타바루에서 코알라 브슛이아닌
다른 선착장으로 45분정도 걸려서 이동했습니다. 호스텔에서 주인말이 거기
가 브슛보다 가깝고 택시비도 싸다고 해서...근데 원래 택시비는 24링깃인데
새벽에 출발하면 엑스타라 차지가 붙어서 30링깃 줬습니다.
거기서 7시 배타고 들어가는데 들어가기전에 국립공원 이용요라고 5링깃을 거
두더군요..이런거 모른다고 해도 무조건 사야된다고 주변 사람들도 사길래 샀
는데 검사 아무도 안하더군요... 요령것 배에 그냥 타셔도 될듯....그리고 fast
보트타고 섬으로 도착하니 이미 방은 없더군요... 저는 운이좋게 코타바루에
서 동행할 캐나다 친구를 만나서 그친구랑 조인을 할수 있어서 70-80링깃정도
의 방을 예상해서 무조건 파노라마 샬레로 갔습니다. 첨에는 방없다고 하다가
계속 귀찮게 물어보고 어슬렁거리니 방이 더블베드 70링깃 짜리가 11시 30분
쯤 빌거 같다고 그때 오라고 해서 그럼 우리 예약하고 싶다 했더니 그렇게 해
서 다른방 찾아서 가서 손해본 경우가 많다고 예약은 안된다 그러더군요..그래
서 확신을 주기 위해서 우리 먼저 돈 줄수 있다고 하니 그럼 가방나두고 해변
주변 구경하다 시간되면 오라고 해서 11시 30분에 방을 구했습니다. 주변을 둘
러봐도 마타하리나 파노라마는 11시 배타고 들어가서 12시에 방 찾기는 힘들
고 같고 우선 다른 방을 찾은후 담날 오전에 들러서 오늘 체크아웃하는 방있는
지 알아보고 그때 옮기시는 방법이나 아니면 일찍와서 그냥 무조건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런식으로 하더군요..보통 다
른 방을 먼저 구한후 담날 오전에 들려서 방첵크해서 들어오더군요...사실 파
노라마도 가격에 비해서 시설이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저희방이 화장실 딸
린 더블베드였는데 밤에도 무척덥고...선풍기는 모기장치고다니 바람도 하나
도 안오고...나중에는 창문다 열고 잤습니다. 그나마 낫더군요..근데 쁘렌티안
섬 엄청 더우니 그거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모기약이랑 물파스 꼭 챙기세요...
그리고 롱비치가 그래도 개발됐다고 해도 아직도 한가하고 휴식하기에는 너무
나도 좋은 해변이였습니다. 평온함에 극치...
나오는 배는 12시 배를 탔는데 이놈의 배는 12시 40분이 되서야 오더군요..얼
마나 긴장했는데...배 안오길래 4시 배타야 되는지 알고 걱정도 하고..여기는
심포니라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보트였습니다. 심포니는 여기 롱비치지역에 샬
레도 운영하고 있어서 배가 안와서 걱정하고 물어봤더니 걱정말라고 배나 사
람을 많이 태우고 와서 늦고 있다고 꼭 온다고..그래도 그렇게라도 물어볼 곳
이 있으니 괜찮더라구요...혹시 코알라 브슛으로 안가고 다른 선착장에서 심포
니 회사 보트타시면 돌아올때 시간 넉넉히 생각하세요...도착하니 거의 2시 30
분이였습니다..그리고 택시타고 다시 코타바루로 오니 3시 30분..이때도 역시
30링깃 줬습니다. 24링깃이라고 호스텔 주인이 말했었는데 우리는 4명이 조인
을 해서 그냥 말없이 줬습니다...참고로 브슛으로 가는 패스트 보트는 12시에
사람 태워서 잘 가더군요..어느 보트가 더 나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싱가폴로 바로 갈예정이면 코타바루에서 와카프 바루로 이동하셔서 기차타시
면 오후7시 15분에 가는 기차 있습니다. 저는 와카프 바루로 이동하는 여행
객을 못찾아서 코타바루로 와서 센트럴스테이션에서 일반에어컨 버스 29번
(1링깃)타고 갔는데 20-30분 정도 걸렸습니다. 버스스테이션에 인포메이션
있으니 거기 물어보면 몇번 버스가 언제가는지 자세히 알려줍니다.
타기전에 트레인 스테이션 간다고
내릴때 알려달라고 말하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친군지 차장인지 운전사
말고 한명이 더 타는데 그 사람은 나중에 내려서 어디로 가면 있는지 까지
알려주더군요...버스에서 내려서 바로앞 4거리에서 좌회전해서 걸어가면
기찻길이 보입니다. 그럼 기찻길 건너지 마시고 거기서 우회전 해서 조금
걷다보면 허름한 건물이 있는데 거기 자세히 보면 말레이기차 마크 보입니다.
침대칸 이용하시면 잠도 잘오고 시간은 오래걸리지만 버스보다 훨편하고
어차피 밤시간이동이라서 전 기차가 더 나은거 같습니다.
이층이 아마 가격이 48링깃이였던거 같습니다. 참 KL가는 기차는 6시 15분 입
니다.
이건 말레이시아 철도인터넷
체크하시면 됩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 되세요...
우선 루트를 말씀드리면 KL에서 코타바루까지 에어아시아를 이용해서
택스포함 45링깃에 편도표를 예매했고 코타바루 도착후 돈을 아끼기
위해 운영자님이 말씀해준신대로 버스를 타고 (9번버스 가격:90센)코타바루
센트럴 스테이션으로 왔습니다. 비행시간이 12시50분출발 1시50분 도착..
짐찾고 나오니 거의 2시20분...짐이 착륙후 바로 안나오더군요...
버스는 자주는 없는고 같고 30분 기다리니
왔습니다. 버스 정거장은 택시타는곳에서 길 건너면 정거장 처럼
생긴 지붕이 보입니다. 거기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버스는 kml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거기회사버스로 봉고차보다크고 보통버스보다 작은
미니버스 입니다. 한 30분 정도 들어가면 센트럴스테이션에 버스가 습니다.
거기서 근처 호스텔에서 1박후 새벽6시에 코타바루에서 코알라 브슛이아닌
다른 선착장으로 45분정도 걸려서 이동했습니다. 호스텔에서 주인말이 거기
가 브슛보다 가깝고 택시비도 싸다고 해서...근데 원래 택시비는 24링깃인데
새벽에 출발하면 엑스타라 차지가 붙어서 30링깃 줬습니다.
거기서 7시 배타고 들어가는데 들어가기전에 국립공원 이용요라고 5링깃을 거
두더군요..이런거 모른다고 해도 무조건 사야된다고 주변 사람들도 사길래 샀
는데 검사 아무도 안하더군요... 요령것 배에 그냥 타셔도 될듯....그리고 fast
보트타고 섬으로 도착하니 이미 방은 없더군요... 저는 운이좋게 코타바루에
서 동행할 캐나다 친구를 만나서 그친구랑 조인을 할수 있어서 70-80링깃정도
의 방을 예상해서 무조건 파노라마 샬레로 갔습니다. 첨에는 방없다고 하다가
계속 귀찮게 물어보고 어슬렁거리니 방이 더블베드 70링깃 짜리가 11시 30분
쯤 빌거 같다고 그때 오라고 해서 그럼 우리 예약하고 싶다 했더니 그렇게 해
서 다른방 찾아서 가서 손해본 경우가 많다고 예약은 안된다 그러더군요..그래
서 확신을 주기 위해서 우리 먼저 돈 줄수 있다고 하니 그럼 가방나두고 해변
주변 구경하다 시간되면 오라고 해서 11시 30분에 방을 구했습니다. 주변을 둘
러봐도 마타하리나 파노라마는 11시 배타고 들어가서 12시에 방 찾기는 힘들
고 같고 우선 다른 방을 찾은후 담날 오전에 들러서 오늘 체크아웃하는 방있는
지 알아보고 그때 옮기시는 방법이나 아니면 일찍와서 그냥 무조건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런식으로 하더군요..보통 다
른 방을 먼저 구한후 담날 오전에 들려서 방첵크해서 들어오더군요...사실 파
노라마도 가격에 비해서 시설이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저희방이 화장실 딸
린 더블베드였는데 밤에도 무척덥고...선풍기는 모기장치고다니 바람도 하나
도 안오고...나중에는 창문다 열고 잤습니다. 그나마 낫더군요..근데 쁘렌티안
섬 엄청 더우니 그거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모기약이랑 물파스 꼭 챙기세요...
그리고 롱비치가 그래도 개발됐다고 해도 아직도 한가하고 휴식하기에는 너무
나도 좋은 해변이였습니다. 평온함에 극치...
나오는 배는 12시 배를 탔는데 이놈의 배는 12시 40분이 되서야 오더군요..얼
마나 긴장했는데...배 안오길래 4시 배타야 되는지 알고 걱정도 하고..여기는
심포니라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보트였습니다. 심포니는 여기 롱비치지역에 샬
레도 운영하고 있어서 배가 안와서 걱정하고 물어봤더니 걱정말라고 배나 사
람을 많이 태우고 와서 늦고 있다고 꼭 온다고..그래도 그렇게라도 물어볼 곳
이 있으니 괜찮더라구요...혹시 코알라 브슛으로 안가고 다른 선착장에서 심포
니 회사 보트타시면 돌아올때 시간 넉넉히 생각하세요...도착하니 거의 2시 30
분이였습니다..그리고 택시타고 다시 코타바루로 오니 3시 30분..이때도 역시
30링깃 줬습니다. 24링깃이라고 호스텔 주인이 말했었는데 우리는 4명이 조인
을 해서 그냥 말없이 줬습니다...참고로 브슛으로 가는 패스트 보트는 12시에
사람 태워서 잘 가더군요..어느 보트가 더 나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싱가폴로 바로 갈예정이면 코타바루에서 와카프 바루로 이동하셔서 기차타시
면 오후7시 15분에 가는 기차 있습니다. 저는 와카프 바루로 이동하는 여행
객을 못찾아서 코타바루로 와서 센트럴스테이션에서 일반에어컨 버스 29번
(1링깃)타고 갔는데 20-30분 정도 걸렸습니다. 버스스테이션에 인포메이션
있으니 거기 물어보면 몇번 버스가 언제가는지 자세히 알려줍니다.
타기전에 트레인 스테이션 간다고
내릴때 알려달라고 말하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친군지 차장인지 운전사
말고 한명이 더 타는데 그 사람은 나중에 내려서 어디로 가면 있는지 까지
알려주더군요...버스에서 내려서 바로앞 4거리에서 좌회전해서 걸어가면
기찻길이 보입니다. 그럼 기찻길 건너지 마시고 거기서 우회전 해서 조금
걷다보면 허름한 건물이 있는데 거기 자세히 보면 말레이기차 마크 보입니다.
침대칸 이용하시면 잠도 잘오고 시간은 오래걸리지만 버스보다 훨편하고
어차피 밤시간이동이라서 전 기차가 더 나은거 같습니다.
이층이 아마 가격이 48링깃이였던거 같습니다. 참 KL가는 기차는 6시 15분 입
니다.
이건 말레이시아 철도인터넷
체크하시면 됩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