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베슷으로 바로 오는 버스도 있어요.
공항버스를 타고 찬소린에 내려서 전철을 타고 바로 헨티안 푸트라에 오면
동부지방으로 가는 버스들이 모두 모여있습니다.
저도 제티까지 가는 버스표를 사러 갔는데
쿠알라베슷에 바로 가는 버스가 두 회사에서 있길래
그걸 탔습니다.
하나는 저녁 9시 또 하나는 9시 30분.
요금은 스탠다드 좌석에 26링깃.
오후 5시나 6시쯤 도착하는 비행기라면
입국수속후 눈썹이 휘날리도록 공항버스를 타서
(왜냐면 버스는 매시 30분에 한대 있기 때문입니다.
요금은 10링깃. 왕복18링깃)
찬소린에 가서 전철을 타면 버스 정류장에 시간내 무사히 갈 수 있습니다.
저는 시간이 좀 되길래 근처 "mall" 푸드코트에서 저녁식사도 했답니다.
다른 창구 직원에게 물어보니 9시 30분 출발하는 버스회사가
버스가 좋다고 했습니다. ^ ^
베슷에는 새벽 6시쯤 도착했어요.
혹시나 불안해서 미리 보트를 예약했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도착해서 알아봐도 되더라구요.
어떤 보트회사는 7시 30분에도 첫배를 띄웁니다.
저는 8시 30분이 첫배라서 밥먹고 차마시고 또 커피마시고
화장실가고 주변 산책하고 아침부터 기다리느라 진을 뺐지요.
동부지방으로 가는 버스들이 모두 모여있습니다.
저도 제티까지 가는 버스표를 사러 갔는데
쿠알라베슷에 바로 가는 버스가 두 회사에서 있길래
그걸 탔습니다.
하나는 저녁 9시 또 하나는 9시 30분.
요금은 스탠다드 좌석에 26링깃.
오후 5시나 6시쯤 도착하는 비행기라면
입국수속후 눈썹이 휘날리도록 공항버스를 타서
(왜냐면 버스는 매시 30분에 한대 있기 때문입니다.
요금은 10링깃. 왕복18링깃)
찬소린에 가서 전철을 타면 버스 정류장에 시간내 무사히 갈 수 있습니다.
저는 시간이 좀 되길래 근처 "mall" 푸드코트에서 저녁식사도 했답니다.
다른 창구 직원에게 물어보니 9시 30분 출발하는 버스회사가
버스가 좋다고 했습니다. ^ ^
베슷에는 새벽 6시쯤 도착했어요.
혹시나 불안해서 미리 보트를 예약했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도착해서 알아봐도 되더라구요.
어떤 보트회사는 7시 30분에도 첫배를 띄웁니다.
저는 8시 30분이 첫배라서 밥먹고 차마시고 또 커피마시고
화장실가고 주변 산책하고 아침부터 기다리느라 진을 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