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제 넘지만 몇자 적으려 합니다

28일부터 페낭에 대한항공 직항이 뜹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도 여행객들을 많이 보앗습니다

주3회 운항인데 3주간은 비행기가 만석이라하더군요

거진 이곳을 찾는 분들이 페키지나 자유 여행으로 오시는데

몇가지 말씀드리려 합니다

1. 페낭은 관광지라고는 하나 태국과 같이 볼거리가 풍부하지는 않습니다

모드들 나비농장,극락사,페낭힐,등등....

보시면 좀 시시한 생각이 드실수도 잇습니다

그러나  페낭은 세계어디서도 보기드문 여러 나라의 문화가 혼합됀 곳입니다

오시기전에 인터넷에서 페낭을 클릭하면 여러가지 설명들이 잇습니다

그걸 좀 읽어 보고 오신다면 관광의 즐거움이 두배가 됄것 같습니다

2.페낭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는 동남아 에서 아마유일하게 한국인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잇는 나라 일겁니다

제가 이곳에 산지 그리 오래 돼지는 않았지만 한국인이라면 월드컵,박주봉등등

을 말하며 한국인 좋아 합니다...또 이곳 역시 한류 열풍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

이 어느때 보다도 높습니다

그러나 제가 걱정 하는것은 이런 분위기에서 한국이 욕 먹는일이 생기지 않을

까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제가 왜그런 생각을 하냐 하면 몇몇 한국 관광객들의 추태 때문에 한국의 좋은

이미지가 실추 돼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입니다

다른 나라를 예를 들때 한국 관광객이 많아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생겼는데

그런 안좋은 일이 이곳 말레이시아 페낭에서는 없었으면 하는 생각 입니다

페낭에 한국 교민이 체1000명이 안돼는 걸로 알고 잇습니다

아직것 별문제 없이 조용햇던 페낭이 몇몇 분들에의해 구설수가 생기지 않길

간절이 바랍니다

3, 페키지 오시는 분들께 말씀 드립니다..

페낭은 한국인 페키지 관광객수가 거히 없었던 곳이라 페낭 거주 한국인 가이

드가 거히 없는 곳 입니다

어제 공항에 나가셨던 어떤 분 말씀이 한국인 가이드가 50명정도 나와 있다고

하더군요 거히다 KL,코타키나바루,랑카위 에서 가이드 하시던 분들이 오셧다

합니다

그럼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을 말씀드리지요..

여러분들이 페낭을 잘 모르듯이 가이드 역시 일정 부분 만을 안다는 것입니다

다는 아니고 대다수의 가이드가 그렇단 얘기지요..

그렇다면 님들이 조금만 페낭에 대해서 알고 오신다면 자유여행이 훨씬 재미

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해서 해봅니다

연세가 많으시거나 가족동반은 할수 없다지만 젊은 분들은 자유여행을 하시는

편이 나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또 페낭은 말레이시아 전역으로 연결 돼는 교통수단이 발달 됐습니다

말레이시아를 거쳐 태국을 들어가시는 분들 역시 한번쯤 들려가시면 좋은곳

이라 생각 됍니다

제가 말이 넘 길어 진거 같내요...

즐거운 여행 돼시고 페낭에서 좋은 추억 만드실 바랍니다



                                                  페낭을 사랑하는 Peter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