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에서 콘푸레이크 사주신 분
7월 10일 조카 둘과 쁘렌띠안에 갔었습니다.
워낙 성수기라 아침 일찍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숙소때문에 아이들만
파노라마에 남겨 놓고 이리저리 숙소를 알아 보러 다녔습니다.
어렵게 숙소를 정하고 아이들을 데리러 파노라마에 다시 갔는데 마침 그곳에 묵고 계신 한국분이 아이들에게 콘푸레이크를 시켜 주셨답니다. 제가 이름을
적어 놓았는데, 지금은 찾을 수가 없고, 아이들의 기억을 더듬어서...정확치는
않지만 "이병섭씨" (??) 전 이 이름이 아닌것 같은데...다시 찾아뵙지 못해
죄송스럽고, 다 같이 어려운 여행자 처지에 그렇게 인심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사이트를 알고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그 날 그 곳에 계셨던 "한국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은 여행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워낙 성수기라 아침 일찍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숙소때문에 아이들만
파노라마에 남겨 놓고 이리저리 숙소를 알아 보러 다녔습니다.
어렵게 숙소를 정하고 아이들을 데리러 파노라마에 다시 갔는데 마침 그곳에 묵고 계신 한국분이 아이들에게 콘푸레이크를 시켜 주셨답니다. 제가 이름을
적어 놓았는데, 지금은 찾을 수가 없고, 아이들의 기억을 더듬어서...정확치는
않지만 "이병섭씨" (??) 전 이 이름이 아닌것 같은데...다시 찾아뵙지 못해
죄송스럽고, 다 같이 어려운 여행자 처지에 그렇게 인심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사이트를 알고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그 날 그 곳에 계셨던 "한국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은 여행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