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에서 KLIA 가는 방법
헬로우에 보면 말라카에서 세렘반으로 버스타고 가서
세렘반에서 KTM타고 닐라이 가서 다시 버스타고 가면 된다고 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말라카에서 버스타고 세렘반까지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요금은 4.8링깃.
화장실 갔다 닐라이 가는 KTM타려고 했는데
바로 KLIA까지 가는 일반버스가 있더라구요.
버스 아저씨에게 물어보니 정말 바로 간답니다. 시간은 1시간 20분 걸린다고.
버스비 3.8 내고 탔지요. 모두 현지인들이 타길래
괜히 표정관리하며 주변 경치구경 실컷했어요.
근데요... 세렘반에서 닐라이까지는 쏜살같이 달리던 버스가
닐라이 KTM역부터 KLIA 공항까지는 온갖 시골 동네를 다 순회하는거예요.
것두 버스 시동이 자꾸 꺼지면서요....
작년에 캄보디아 갔다가 국경까지 가는 차가 계속 시동이 꺼져서
결국은 오토바이를 타고 갔더랬거든요.
그래서 올해도 또 정상적으로 공항가기는 텄구나.... 싶었어요.
혹시 시간이 많은신 분들은 시골 구경도 두루두루하면서 한 2시간 타고 가시고
급하신 분들은 세렘반에서 같은 버스타고 닐라이역에서 내려서
공항리무진 버스 타실 것을 권합니다.
전 시동 꺼져가며 마음조려서 가는 것도 괜찮았지만요... ^ ^
세렘반에서 KTM타고 닐라이 가서 다시 버스타고 가면 된다고 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말라카에서 버스타고 세렘반까지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요금은 4.8링깃.
화장실 갔다 닐라이 가는 KTM타려고 했는데
바로 KLIA까지 가는 일반버스가 있더라구요.
버스 아저씨에게 물어보니 정말 바로 간답니다. 시간은 1시간 20분 걸린다고.
버스비 3.8 내고 탔지요. 모두 현지인들이 타길래
괜히 표정관리하며 주변 경치구경 실컷했어요.
근데요... 세렘반에서 닐라이까지는 쏜살같이 달리던 버스가
닐라이 KTM역부터 KLIA 공항까지는 온갖 시골 동네를 다 순회하는거예요.
것두 버스 시동이 자꾸 꺼지면서요....
작년에 캄보디아 갔다가 국경까지 가는 차가 계속 시동이 꺼져서
결국은 오토바이를 타고 갔더랬거든요.
그래서 올해도 또 정상적으로 공항가기는 텄구나.... 싶었어요.
혹시 시간이 많은신 분들은 시골 구경도 두루두루하면서 한 2시간 타고 가시고
급하신 분들은 세렘반에서 같은 버스타고 닐라이역에서 내려서
공항리무진 버스 타실 것을 권합니다.
전 시동 꺼져가며 마음조려서 가는 것도 괜찮았지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