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이어서 식당 정보(트렁크 족을 위해)
밑에 이어서 호텔 부근 식당 정보드리려고 합니다.
호텔 식당이야 뭐 어차피 뻔하구요. 비싼 가격을 각오 하셔야 겠지요.
그렇다고 뭐 특별히 맛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양을 좋아 하시는 분은 저녁 부페정도는 좋을 것 같습니다.
호텔 걸어서 오분 거리에 '이든'이라는 해산물 전문점 소개하시는 분들이 있던데요.
전 강력 비추입니다. 무지하게 비싸고 맛도 별로입니다. 뭐 민속공연을 한다는 데요. 전 밥먹고 비싼 가격에 화나서 그냥 안보고 왔습니다.그러니 공연의 메리트가 어떠한지는 모르겠구요. 아무튼 페낭 간 첫날 갔었는데, 두고 두고 후회되었습니다.
숙소 부근에 야시장(노점) 많습니다. 물론 가격 저렴하구요. 다만 질을 따지시는 분이면 별로 겠지요.
또 레스토랑들이 있는데요. 가격은 호텔과 야시장 노점의 중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지요.
저는 그중에 '캄퐁' 식당을 강추 합니다.
부근 레스토랑에 비해서 가격 저렴하구요. 맛이 기가 막힙니다.
여긴 카드 안되구요. 대신 택스 안 붙습니다. 다른 레스토랑들은 택스 꼬박 꼬박 붙습니다. (15%)
골든 샌드 정문 나가서 오른쪽으로 20미터 가면 조그만 다리 나옵니다. 다리 지나자 마자 길 건너 편입니다. 식당 간판 커다랗게 있습니다. 실내는 좀 허접합니다. 양철 지붕에 벽이 없는 식당인데요. 밤에 촛불 켜주어서 분위기 제법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 다 한답니다.
이상 엉성한 정보 마칩니다.
호텔 식당이야 뭐 어차피 뻔하구요. 비싼 가격을 각오 하셔야 겠지요.
그렇다고 뭐 특별히 맛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양을 좋아 하시는 분은 저녁 부페정도는 좋을 것 같습니다.
호텔 걸어서 오분 거리에 '이든'이라는 해산물 전문점 소개하시는 분들이 있던데요.
전 강력 비추입니다. 무지하게 비싸고 맛도 별로입니다. 뭐 민속공연을 한다는 데요. 전 밥먹고 비싼 가격에 화나서 그냥 안보고 왔습니다.그러니 공연의 메리트가 어떠한지는 모르겠구요. 아무튼 페낭 간 첫날 갔었는데, 두고 두고 후회되었습니다.
숙소 부근에 야시장(노점) 많습니다. 물론 가격 저렴하구요. 다만 질을 따지시는 분이면 별로 겠지요.
또 레스토랑들이 있는데요. 가격은 호텔과 야시장 노점의 중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지요.
저는 그중에 '캄퐁' 식당을 강추 합니다.
부근 레스토랑에 비해서 가격 저렴하구요. 맛이 기가 막힙니다.
여긴 카드 안되구요. 대신 택스 안 붙습니다. 다른 레스토랑들은 택스 꼬박 꼬박 붙습니다. (15%)
골든 샌드 정문 나가서 오른쪽으로 20미터 가면 조그만 다리 나옵니다. 다리 지나자 마자 길 건너 편입니다. 식당 간판 커다랗게 있습니다. 실내는 좀 허접합니다. 양철 지붕에 벽이 없는 식당인데요. 밤에 촛불 켜주어서 분위기 제법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 다 한답니다.
이상 엉성한 정보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