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말레이시아에 속다.
헬로말레이시아가 저를 많이 고생시키고 있습니다.
없어진 건물들도 많고요...
음어쨋든 헬로말레이시아에서 추천한 \\
부킷빈탕에 타운뷰호텔 절대 비추입니다.
그 근처에 거기 보다 싼곳 많이 있습니다.
가격은 더블룸 75링깃입니다. 에어컨 텔레비전있구요. 다 좋습니다. 창문도 있고...근데 문제는 바퀴벌레입니다.
한마리 바퀴벌레 보이길래 잡았더니 10분후에 보니 그 죽은 바퀴벌레 주변에 10여마리의 바퀴가 모여들었습니다.
너무나 놀랬습니다. 오바이트 쏠리더군요.
어쨋든 태국에선 한번도 못본 바퀴벌레를 말레이시아에서는 참 많이 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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