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말레이시아에 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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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나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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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말레이시아에 속다.

에뤽 2 4640
헬로말레이시아가 저를 많이 고생시키고 있습니다.

없어진 건물들도 많고요...

음어쨋든 헬로말레이시아에서 추천한 \\

부킷빈탕에 타운뷰호텔 절대 비추입니다.

그 근처에 거기 보다 싼곳 많이 있습니다.

가격은 더블룸 75링깃입니다. 에어컨 텔레비전있구요. 다 좋습니다. 창문도 있고...근데 문제는 바퀴벌레입니다.

한마리 바퀴벌레 보이길래 잡았더니 10분후에 보니 그 죽은 바퀴벌레 주변에 10여마리의 바퀴가 모여들었습니다.

너무나 놀랬습니다. 오바이트 쏠리더군요.
어쨋든 태국에선 한번도 못본 바퀴벌레를 말레이시아에서는 참 많이 보는군요.

2 Comments
딱찌상연 2004.11.04 01:22  
  후훗~ 저도 헬로말레이시아에서 추천한 차이나타운의 모 숙소..판자로 방을 나누어놨더군요 ㅡ.ㅡ;; 거의 창고에 들어가서 자는 느낌~ 근데 어느 가이드북이나 숙소가 정확한것은 별로 보질 못했어요. 저는 여행할때 숙소는 현지에서 정보파악해서 가는 편이라서리....
헬로우말레이시아..그래도 가이드북은 참 잘 만든 것 같아요. 그 책 덕택에 말레이시아에 관심가지는 분들도 많이 생긴 것 같고..저는 개인적으로 태국보다 말레이시아를 더 좋아하거든요. ^_^;; 속았다는 표현은 힘들게 한국형 가이드북을 만드신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
ㅇㅈㅇ 2005.09.21 17:23  
  숭웨이왕 주위(잘란 나자출란과 잘란 임비사이)나 차이나타운(잘란 페탈링)은 원래 바퀴벌레와 함께 걷습니당ㅋㅋ
그래도 헬로말레샤가 그래도 가이드 북 중에 젤 현실감 있던데..숙소같은건 원래 가이드북이 돔이 별로 안되더라구요..
전 KL근처에 반년정도 있었는데 하루는 론리플래닛 영어최신판 지도에 속아 국립미술관 이사간지 몇 년이 지났는데 역앞에 있는 걸로 알고 혼자 갔다가 무지엄네가라만 보고 왔었져ㅋㅋㅋ
체류경험에 비춰봐서 헬로말레샤 책 정보는 참 좋은 편입니당..윗분 말씀 참고하셔서 숙소는 최신정보를 찾아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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