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올리브 스프링
페낭행 에어아시아가 연착하는 바람에
자정이 넘어서 페낭에 도착하니 숙소잡을 일이 막막하더군요.
출리아로드에 가서 대충 불켜진 곳에 들어갔는데
"아일랜드 시티"라는 GH였습니다.
트윈룸(에어컨+욕실)을 45RM에 들어갔는데
에어컨 버튼도 없어서 조절 불가능에 창문없고
욕실도 더러워서 쓰기싫더라구요.
잠만자고 나가기엔 돈이 아까웠지만 어쩌겠어요.ㅠ_ㅠ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다른 숙소를 찾았죠.
그래서 찾은 곳이 올리브 스프링입니다.
세븐일레븐 근처에 있으니, 일단 세븐일레븐을 찾으시면
찾기 쉬우실거예요.
더블 팬룸(세면대있음), 욕실은 공동욕실이구요.
욕실 깨끗했고, 방도 깨끗해서 좋았답니다.
가격은 22RM이었어요.
그 곳에서 한국인 여자분도 만났는데 여행 잘 마치셨는 지 궁금하네요^^
올리브 스프링 추천합니다.
자정이 넘어서 페낭에 도착하니 숙소잡을 일이 막막하더군요.
출리아로드에 가서 대충 불켜진 곳에 들어갔는데
"아일랜드 시티"라는 GH였습니다.
트윈룸(에어컨+욕실)을 45RM에 들어갔는데
에어컨 버튼도 없어서 조절 불가능에 창문없고
욕실도 더러워서 쓰기싫더라구요.
잠만자고 나가기엔 돈이 아까웠지만 어쩌겠어요.ㅠ_ㅠ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다른 숙소를 찾았죠.
그래서 찾은 곳이 올리브 스프링입니다.
세븐일레븐 근처에 있으니, 일단 세븐일레븐을 찾으시면
찾기 쉬우실거예요.
더블 팬룸(세면대있음), 욕실은 공동욕실이구요.
욕실 깨끗했고, 방도 깨끗해서 좋았답니다.
가격은 22RM이었어요.
그 곳에서 한국인 여자분도 만났는데 여행 잘 마치셨는 지 궁금하네요^^
올리브 스프링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