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주 셈포르나 마불섬 심파딴섬
이글 역시 다음카페 아시아 여행 동호회라는 카페에 본인이 올린글을 가지고 왓습니다
여기도 외국인 차등요금이더군요..여행사에서말이죠.
아마 한국돈 7~8만원정도 최하 생각하셔야될겁니다.(이것도 딱한곳 젤싼데)
대게 십만원이상이더라구요.저야 친구덕에 현지인 가격으로갔지만..
개인적으로 가는거는..
바닷가 부둣가 한켠으로 나가면 애들이 마불섬가지 데려다준다고
물어봐서 갈수도있으나
안전하지 못하죠.
뭐 지금이야 해경들이 많이 돌아다녀
안전해졌다고하지만.
얼마전에 해적이 출몰햇다고도하고
아마 지금은 안전할거고,
그리고 하여튼 외국인 여행자입장에서 그다지 안전한거같지 않지만
,,뭐 가끔 시도하는 사람도 있는가보더군요..
가격이 웃기더이다 따로 개인적으로 갈려했더니
한사람당 백링깃이면 갈수있을듯한데
한마디로 한명이 가면 그보트를 렌트하는거나 마찬가지아닙니까?
그런데 두명이라하니 그래도 백링깃이라하더이다, 한사람당
그래서 두사람에 150링깃을 안되냐 했더니,
안된다네요. ..하여튼 종국엔 여행사통해가서
정확히 최하 얼마까지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사바주와서 이리저리 섬이랑 해변가 많이 다니신분
굳이 마불섬 들어가서 자고나올필요있나 하는 생각들더라구요.
그냥 심파딴이나 하루 투어로 다녀와도
될거같습디다.
심파딴가니 스노클링 하기도 좋더이다, 거북이도 여러미리고
물고기도 가지가지
마불섬에서도.물이 개긋해서
해상 가옥에서 보니 막 보이더라구요.
바다뱀도 맨눈으로 지나가는게 보이고
이것저것 물고기들.
근데 마불섬..바쁘고 갈길 멀면
굳이 들어가지않아도...
과연 그 돈값을 하나 이런생가고들고
걍 심파탄 투어나 한번하면
괜찬ㅇㅎ을듯,
가격차이가 당연많이 나죠.
마불섬에서 해상가옥, 수수한거
꼬진데서 자는데 한사람당 40링깃이더라구요.
두명이면 80링깃이죠.
밥값도 괘 비사게 받더이다.
거기다 여기서 도 거기 주인이 야자 열매 먹을거냐고 물을 겁니다
5링깃 정도 생각하셔야 됨으로 비싸다고 생각드시면 드시지 마세요. 공짜 아닙니다.
한국서도 이정도는 하겟다, 야자 열매 즙 마시는데 5링깃이라..
그반면 셈포르나에서 해상가옥 좀 뽀대나는데서 자면 50링깃이면
마불섬에서 자는 곳보다 좋은 방에서 잡니다, 화장실 샤워실 갗추어진.
당연히 먹는것ㄷ도 셈포르나가 육지다보니 싸죠. 마불섬보다/.
그니까 심파딴 하루투어하고 숙소랑 이런건
셈포르나에서 해결보셔도 될듯.
실지로
어던 서양애들 맨날 몇칠씩 심파딴 하루 투어만 참가하고
묵고 먹는건 셈포르나에서하드라구요.(기형적 가격구조,내국인과 외국인의 투어 요금차이가 배로나는 현실,때문에 생긴 기형적 여행 방법이죠)
물론 순수히 쉬실라고 오셨으면 걍 마불섬에 들어가셔서 멸일이고 몇주고 있을실분은
제가 할말없구요. 해상가옥 예브더라구요 해상가옥 밑에 물도 깨긋하고 스토클링하기 딱좋습디다. 맨눈으로도 각종 고기가 막 보이니..가격은 하루에 이삼백달러 정도. 신혼여행으로들 종종 오는듯..
아 씸빠딴 섬 지금은 못묵습니다.마불섬은 가능합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막앗다죠. 숙박을.
아그리고 제일싼 여행사 위치는 이 셈포르나 시에서
해상가옥있는데 그 길가편에 집에 사무실이있구요.
여기가 uncle뭐시기였던걸로기억하는데(uncle chang이던가..)
하루 심파딴 투어 취급하구요.
아마 말안할수도있는데.(더 비싼투어 팔아먹으려고든지 뭐이든지 간에)
하루투어 심파딴 간다고하세요.
그럼 지들도 있는 투어 프로그램인데 빼도 박도못하겠죠.
가격도 제일싸므로 아마 탁 튈겁니다.거기 여행사 중에서도.
여기도 외국인 차등요금이더군요..여행사에서말이죠.
아마 한국돈 7~8만원정도 최하 생각하셔야될겁니다.(이것도 딱한곳 젤싼데)
대게 십만원이상이더라구요.저야 친구덕에 현지인 가격으로갔지만..
개인적으로 가는거는..
바닷가 부둣가 한켠으로 나가면 애들이 마불섬가지 데려다준다고
물어봐서 갈수도있으나
안전하지 못하죠.
뭐 지금이야 해경들이 많이 돌아다녀
안전해졌다고하지만.
얼마전에 해적이 출몰햇다고도하고
아마 지금은 안전할거고,
그리고 하여튼 외국인 여행자입장에서 그다지 안전한거같지 않지만
,,뭐 가끔 시도하는 사람도 있는가보더군요..
가격이 웃기더이다 따로 개인적으로 갈려했더니
한사람당 백링깃이면 갈수있을듯한데
한마디로 한명이 가면 그보트를 렌트하는거나 마찬가지아닙니까?
그런데 두명이라하니 그래도 백링깃이라하더이다, 한사람당
그래서 두사람에 150링깃을 안되냐 했더니,
안된다네요. ..하여튼 종국엔 여행사통해가서
정확히 최하 얼마까지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사바주와서 이리저리 섬이랑 해변가 많이 다니신분
굳이 마불섬 들어가서 자고나올필요있나 하는 생각들더라구요.
그냥 심파딴이나 하루 투어로 다녀와도
될거같습디다.
심파딴가니 스노클링 하기도 좋더이다, 거북이도 여러미리고
물고기도 가지가지
마불섬에서도.물이 개긋해서
해상 가옥에서 보니 막 보이더라구요.
바다뱀도 맨눈으로 지나가는게 보이고
이것저것 물고기들.
근데 마불섬..바쁘고 갈길 멀면
굳이 들어가지않아도...
과연 그 돈값을 하나 이런생가고들고
걍 심파탄 투어나 한번하면
괜찬ㅇㅎ을듯,
가격차이가 당연많이 나죠.
마불섬에서 해상가옥, 수수한거
꼬진데서 자는데 한사람당 40링깃이더라구요.
두명이면 80링깃이죠.
밥값도 괘 비사게 받더이다.
거기다 여기서 도 거기 주인이 야자 열매 먹을거냐고 물을 겁니다
5링깃 정도 생각하셔야 됨으로 비싸다고 생각드시면 드시지 마세요. 공짜 아닙니다.
한국서도 이정도는 하겟다, 야자 열매 즙 마시는데 5링깃이라..
그반면 셈포르나에서 해상가옥 좀 뽀대나는데서 자면 50링깃이면
마불섬에서 자는 곳보다 좋은 방에서 잡니다, 화장실 샤워실 갗추어진.
당연히 먹는것ㄷ도 셈포르나가 육지다보니 싸죠. 마불섬보다/.
그니까 심파딴 하루투어하고 숙소랑 이런건
셈포르나에서 해결보셔도 될듯.
실지로
어던 서양애들 맨날 몇칠씩 심파딴 하루 투어만 참가하고
묵고 먹는건 셈포르나에서하드라구요.(기형적 가격구조,내국인과 외국인의 투어 요금차이가 배로나는 현실,때문에 생긴 기형적 여행 방법이죠)
물론 순수히 쉬실라고 오셨으면 걍 마불섬에 들어가셔서 멸일이고 몇주고 있을실분은
제가 할말없구요. 해상가옥 예브더라구요 해상가옥 밑에 물도 깨긋하고 스토클링하기 딱좋습디다. 맨눈으로도 각종 고기가 막 보이니..가격은 하루에 이삼백달러 정도. 신혼여행으로들 종종 오는듯..
아 씸빠딴 섬 지금은 못묵습니다.마불섬은 가능합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막앗다죠. 숙박을.
아그리고 제일싼 여행사 위치는 이 셈포르나 시에서
해상가옥있는데 그 길가편에 집에 사무실이있구요.
여기가 uncle뭐시기였던걸로기억하는데(uncle chang이던가..)
하루 심파딴 투어 취급하구요.
아마 말안할수도있는데.(더 비싼투어 팔아먹으려고든지 뭐이든지 간에)
하루투어 심파딴 간다고하세요.
그럼 지들도 있는 투어 프로그램인데 빼도 박도못하겠죠.
가격도 제일싸므로 아마 탁 튈겁니다.거기 여행사 중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