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저는 태국 햣야이에 사는 교민 입니다

제가 말레이시아에 사는 교민들에게 주의 사항 알려 드립니다
현지에 사시는 교민들 중에 대부분이 위킹 퍼컷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3개월 마다 에이전트에게 맞기어 도장을 찍는 것으로 압니다

100% 말레이시아와 태국 국경 도장 일 것입니다
여기서 참고로 알려 드리면,
말레이시아 도장은 진짜 입니다
그러나 태국 쪽 이미그레이션 도장은 모두 가짜 입니다

현제 이것을 모르고 말레이시아에서 태국 쪽으로 놀러 오시는 분중에
제수가 좋으면 안 걸릴수 잇지만
재수가 없으면 걸립니다

왜냐면 여권상에는 태국 도장이 수두룩 하게 찍혀 있는데
태국 이미그레이션 전상망에는 한번도 태국을 방문 한적이 없기 때문이죠
(가짜 도장을 찍었어니 당연히 기록이 없는 것이죠)

걸리면 여권 뺏기는 동시에 경찰서로 인계 됍니다
이상 참고 하시기 바라며
말레이시아에서 3개월 마다 에이전트나 기타 등으로 도장 찍는 분
태국으로 오지 마세요... 

정말 재수 없으면 유치장 행입니다
제가 여기에 살면서 벌써 10 분이상 걸리는 것을 빼 내었습니다
다행이 저의 바로 옆에 옆에 사는 분이 국경 이미그리에션 에서
좀 계급이 눞는 분입니다
가끔 이놈이 저한데 전화 해서 여기 한국 사람 잡아 놓았으니
대려 가라고 합니다

물론 이미 여권은 뺏긴 상태이고, 여권은 절때 안 돌려 줍니다
패기 처분 하는 거죠..

그럼 대출 뒷돈 주고 대리고 옵니다

그럼 관광 경찰서에 가서 여권 분실 신고 하고, 방콕 대사관에 가서
임시 여행 증명서 만들어 한국으로 돌아가서 새로 여권 만들어야 합니다..

현제 말레이시아 사는 교민분들 3개월 마다 찍는 도장이 태국 것은 100000% 가짜
도장이니 절때 태국으로 넘어 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상 참고 하시기 바라며, 말레이시아 교민 여러분 주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