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란톳에서 타만네가라를 가는 방법은 배와 버스 두가지가 있습니다.
배는 제란톳에서 선착장까지 버스를 약 30분가량 타고가  열댓명이 탈수있는 나무쪽배(제눈엔 그리보였습니다)로 갈아타고 약 3시간정도 강을 거슬러올라갑니다. 경치도 좋고 재미있습니다. 손을 내밀면 강물에 손을 담글수도있습니다.  경비는 버스5 보트 25링깃이고  gh에서 팩키지를 하나 개인적으로 가나 똑갔습니다.
버스는 gh에서 출발하는 미니버스가 25링깃이고 소요시간은 약 2시간인데 스리에마스gh에서 15분정도 걸어가면 시외버스정류장이 있는데 그곳에서 6링깃에 타만네가라가왕복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같은도로로 똑같이 달리고 버스도 좋습니다. 단 버스시간은 미리 알아두세요. 저는 모르고 팩키지를 예매했었는데 타만네가라에서 만난 외국인이 더 저렴하다며 알려주더군요.
갈때는 배 올때는 퍼벌릭버스 추천합니다. 타만네가라 여행하고 아침일찍 제란톳가는 버스타고 정류장내리면 9시쯤 됩니다. 거기서 바로 KL이나 말라카등 다른곳으로 이동하면 편리합니다. 버스정류장에 있던 스낵가게! 바나나랑 생선롤등을 튀겨파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제가 구입했던 미니버스티켓은 스리에마스에서 기꺼이 환불해주더군요. 친절하고 깨끗한 GH였습니다. 
저는 말라카로 이동했는데 10시경에 버스가 있었고 오후 두세시경에 말라카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