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렌티안에서 타만네가라 가기
제 경우 쁘렌티안에서 2박 3일 머물고 타만네가라로 갔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기차만 있는 줄 아는데 버스도 있다는 걸 알려 드립니다..
기차를 타려면 쿠알라 베숫에서 콸라타한 근처의 역으로 가야 하는데 택시타고 버스타고 해야하기 때문에 좀 불편할 겁니다.. 하지만 비용은 그게 많이 저렴합니다..
제가 이용한 엔케이에스 버스는 뱃터에서 직접 타만네가라까지 간다는게 장점이긴 한데 결코 빨리 가지는 않더군요.. 다만 시간이 오전에 출발한다는게 장점이죠.. 즉 배타고 섬에서 나와서 바로 버스를 타고 간다는 거죠.. 하지만 오전에 출발해서 타만네가라에 가면 저녁 8시입니다.. 결코 빨리 걸리는게 아니죠.. 말은 5시간 걸린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9시간 정도 걸립니다.. 물론 중간에 점심 1시간 먹고.. 근데 이렇게 걸리는 이유가 중간 지점인 제란툿에서 떠나는 6시 버스에 맞추려고 하다 보니 일부러 느리게 가는 것 같았습니다..
일단 쿠알라벳숫에서 콸라타한 터미널 까지만 가면 타만네가라 가는 버스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이렉트는 없어도 제란툿까지 가는 버스는 있을 겁니다..
직접 확인은 못했지만 들은 이야기이니 확인해 보면 사실일겁니다..
제란툿까지 6시 전에만 도착하면 당일 타만네가라 들어 가는 게 가능해지는거죠.. 물론 비용은 여행사 버스보다 1/3 정도로 싸집니다..
기차를 타려면 쿠알라 베숫에서 콸라타한 근처의 역으로 가야 하는데 택시타고 버스타고 해야하기 때문에 좀 불편할 겁니다.. 하지만 비용은 그게 많이 저렴합니다..
제가 이용한 엔케이에스 버스는 뱃터에서 직접 타만네가라까지 간다는게 장점이긴 한데 결코 빨리 가지는 않더군요.. 다만 시간이 오전에 출발한다는게 장점이죠.. 즉 배타고 섬에서 나와서 바로 버스를 타고 간다는 거죠.. 하지만 오전에 출발해서 타만네가라에 가면 저녁 8시입니다.. 결코 빨리 걸리는게 아니죠.. 말은 5시간 걸린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9시간 정도 걸립니다.. 물론 중간에 점심 1시간 먹고.. 근데 이렇게 걸리는 이유가 중간 지점인 제란툿에서 떠나는 6시 버스에 맞추려고 하다 보니 일부러 느리게 가는 것 같았습니다..
일단 쿠알라벳숫에서 콸라타한 터미널 까지만 가면 타만네가라 가는 버스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이렉트는 없어도 제란툿까지 가는 버스는 있을 겁니다..
직접 확인은 못했지만 들은 이야기이니 확인해 보면 사실일겁니다..
제란툿까지 6시 전에만 도착하면 당일 타만네가라 들어 가는 게 가능해지는거죠.. 물론 비용은 여행사 버스보다 1/3 정도로 싸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