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warna Perhentian Resort
퍼렌티안에서 머물렀던 두번째 숙소를 소개합니다.
플로라 베이에 머물다가 막바지에 옮겼던 숙소 입니다.
이곳은 뜰룩달람 비치에서는 다소 럭셔리 해보이는 숙소축에 듭니다.
생긴지가 1년좀 넘었다는 군여.
퍼렌티안 베사르섬 뜰룩달람 비치 맨 오른쪽에 끝에 있는 숙소입니다.
생긴지가 얼마 안돼서 헬로 말레이시아 책에는 안나와 있습니다.
사무드라비치 샬레 바로 옆에 위치합니다.
사진에 보시는 바와 같이 들어가는 입구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곳은 뜰룩달람 비치의 맨 오른쪽 끝에 위치해 있는데, 바로 앞에 스피드 보트가 오는 선착장이 있습니다. 선착장에서 리조트를 바라본 모습입니다.
선착장 바로 앞이라, 물은 플로라 베이에 비해 그다지 맑고 깨끗하지 않습니다. 해변가의 상태도 별롭니다.
일단 리조트 안으로 들어가면 사진에 보이는 공간이 나옵니다. 여기서 식사를 하고 간단한 음료 같은 것을 마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리조트 내부 조경을 잘해놓은 편입니다.
사진에 보시는 바와 같이 넓은 야외 풀장이 이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바닷물은 별로 좋지 않지만, 대신 여기서 수영하면 됩니다. 벤치에 누워서 썬텐하고 책을 읽기두 좋구여. 하지만 단점은 수영장 물에 이끼 같은 것들이 떠다녀서 좀 지저분 하다는 것입니다.
사진에 가운데에 보이는 폭포에 물을 맞으면 정말 시원합니다.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심심하면 스누커를 칠수 있습니다. 1시간 반 치는데 15링깃 입니다.
다음은 제가 묵었던 방 시설을 공개합니다. 플로라 베이에서는 70링깃짜리 팬룸에서 묵엇는데, 방충망이 없어서 창문을 닫고 자니까, 밤에 선풍기 계속 틀고 자는데도 좀 더웠지여.
여기는 에어컨 방도 싸고 가격대비 시설이 정말 좋습니다. 초강춥니다.
싱글룸이 없어서 트윈베드로 하니까 140링깃 입니다.
TV 있고, 옷장도 있고 샤워시설도 좋습니다.
바로 방문을 열고 나가면 아름다운 정원과 야외 풀장이 있어서 정말 쉬기 딱 좋습니다. 140링깃이면 우리나라돈으로 약 42000원 정도 되는데, 우리나라에서 4만원 조금 넘는 돈으로 이런 해변가의 럭셔리 리조트는 택두 없죠.
가격대비 시설도 좋고, 종업원들도 친절하구.. 강추할 만한 곳입니다.
한가지 단점은 바로 앞이 선착장이라 바닷물이 깨끗하지 않다는 것...
숙박은 여기서 하구 바다 수영만 플로라베이 까지 걸어가서 하면 되지요.
여기서 걸어서 플로라 베이 비치 까지는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처음에 플로라 베이에서 머물다가 근처를 한번 산책했는데, 괜찮아 보이는 리조트가 있길래 들어가 봤더니, 휠 꽃혀서 그 다음날 다이빙 끝나고 바로 방을 옮겼지여.
여기도 한국사람은 거의 안온답니다. 제가 가기 1주일전에 한국인 커플 한쌍이 여기서 5일동안 머물다 갔다구 하네여.
주인 아저씨가 참 친절하구여. 처음에 체크인 하면 웰컴 드링크로 쥬스를 제공합니다. 주인 아저씨랑 스텝들이 한국말을 가르쳐 달라구 하더군여.
그래서 간단한 몇 마디를 가르쳐 줬더니, 정말 고마워 하더군여. 엄청 열심히 배우려구 하든데여. 아마 다시 간다면, 한글로 된 안내문을 볼 수도 있겠네여.
퍼렌티안 베사르 섬에 가실분, 퍼렌티안에서 편안하게 럭셔리한 곳에서 쉬시고 싶은 분께 추천할 만한 숙소라고 생각됩니다.
저두 이런 좋은 리조트에서 묵어보긴 이번이 처음 이었습니다.
플로라 베이에 머물다가 막바지에 옮겼던 숙소 입니다.
이곳은 뜰룩달람 비치에서는 다소 럭셔리 해보이는 숙소축에 듭니다.
생긴지가 1년좀 넘었다는 군여.
퍼렌티안 베사르섬 뜰룩달람 비치 맨 오른쪽에 끝에 있는 숙소입니다.
생긴지가 얼마 안돼서 헬로 말레이시아 책에는 안나와 있습니다.
사무드라비치 샬레 바로 옆에 위치합니다.
사진에 보시는 바와 같이 들어가는 입구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곳은 뜰룩달람 비치의 맨 오른쪽 끝에 위치해 있는데, 바로 앞에 스피드 보트가 오는 선착장이 있습니다. 선착장에서 리조트를 바라본 모습입니다.
선착장 바로 앞이라, 물은 플로라 베이에 비해 그다지 맑고 깨끗하지 않습니다. 해변가의 상태도 별롭니다.
일단 리조트 안으로 들어가면 사진에 보이는 공간이 나옵니다. 여기서 식사를 하고 간단한 음료 같은 것을 마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리조트 내부 조경을 잘해놓은 편입니다.
사진에 보시는 바와 같이 넓은 야외 풀장이 이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바닷물은 별로 좋지 않지만, 대신 여기서 수영하면 됩니다. 벤치에 누워서 썬텐하고 책을 읽기두 좋구여. 하지만 단점은 수영장 물에 이끼 같은 것들이 떠다녀서 좀 지저분 하다는 것입니다.
사진에 가운데에 보이는 폭포에 물을 맞으면 정말 시원합니다.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심심하면 스누커를 칠수 있습니다. 1시간 반 치는데 15링깃 입니다.
다음은 제가 묵었던 방 시설을 공개합니다. 플로라 베이에서는 70링깃짜리 팬룸에서 묵엇는데, 방충망이 없어서 창문을 닫고 자니까, 밤에 선풍기 계속 틀고 자는데도 좀 더웠지여.
여기는 에어컨 방도 싸고 가격대비 시설이 정말 좋습니다. 초강춥니다.
싱글룸이 없어서 트윈베드로 하니까 140링깃 입니다.
TV 있고, 옷장도 있고 샤워시설도 좋습니다.
바로 방문을 열고 나가면 아름다운 정원과 야외 풀장이 있어서 정말 쉬기 딱 좋습니다. 140링깃이면 우리나라돈으로 약 42000원 정도 되는데, 우리나라에서 4만원 조금 넘는 돈으로 이런 해변가의 럭셔리 리조트는 택두 없죠.
가격대비 시설도 좋고, 종업원들도 친절하구.. 강추할 만한 곳입니다.
한가지 단점은 바로 앞이 선착장이라 바닷물이 깨끗하지 않다는 것...
숙박은 여기서 하구 바다 수영만 플로라베이 까지 걸어가서 하면 되지요.
여기서 걸어서 플로라 베이 비치 까지는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처음에 플로라 베이에서 머물다가 근처를 한번 산책했는데, 괜찮아 보이는 리조트가 있길래 들어가 봤더니, 휠 꽃혀서 그 다음날 다이빙 끝나고 바로 방을 옮겼지여.
여기도 한국사람은 거의 안온답니다. 제가 가기 1주일전에 한국인 커플 한쌍이 여기서 5일동안 머물다 갔다구 하네여.
주인 아저씨가 참 친절하구여. 처음에 체크인 하면 웰컴 드링크로 쥬스를 제공합니다. 주인 아저씨랑 스텝들이 한국말을 가르쳐 달라구 하더군여.
그래서 간단한 몇 마디를 가르쳐 줬더니, 정말 고마워 하더군여. 엄청 열심히 배우려구 하든데여. 아마 다시 간다면, 한글로 된 안내문을 볼 수도 있겠네여.
퍼렌티안 베사르 섬에 가실분, 퍼렌티안에서 편안하게 럭셔리한 곳에서 쉬시고 싶은 분께 추천할 만한 숙소라고 생각됩니다.
저두 이런 좋은 리조트에서 묵어보긴 이번이 처음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