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사 먹었던 음료 Teteaung 말레이 0 1893 2006.04.17 22:25 말레이시아 여행 할 때 장거리 버스를 자주 이용했다. 버스 터미널에서 잠시 쉴 때 목도 축일겸 사먹었던 음료수 가격은 1.5링깃(태국돈으로 약 18밧 정도) 크기는 울나라 쌕쌕보다 좀 크다. 맛 엄청 진하다. 마시면 마실수록 아랫 부분이 더 진해진다. 과육을 갈아 만들어서 잘 흔들어 먹지 않으면 아랫 부분은 뭐가 막 씹힌다. 이 상표 음료수가 꽤 다양하지만 파인애플 맛을 제일 자주 사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