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레띠안 다녀 왔습니다.
9 일간 쁘렌띠안에 다녀왔습니다.
배냥 여행객들의 꿈의 섬인 것 같습니다. 예약 안하고 닥치는대로 여행하자는 기본 방침으로 갔습니다.
아쉬운 점은 일부 해변이 수영하기 조금 안좋다 이런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다는 점과 좀 더 좋은 방에서 잘걸 그랬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쁘렌띠안 가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빕니다.
배냥 여행객들의 꿈의 섬인 것 같습니다. 예약 안하고 닥치는대로 여행하자는 기본 방침으로 갔습니다.
아쉬운 점은 일부 해변이 수영하기 조금 안좋다 이런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다는 점과 좀 더 좋은 방에서 잘걸 그랬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쁘렌띠안 가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