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안되는 지역에서 현지 유심살 때
한국에서 말톡 유심을 사서 끼웠는데 안된다.
현지인에게 물어봐도 이건 안된다한다
결국 현지인에게 물어 유심을 사서 넣었다.
아래는 우리가 원하는 유심을 라오어로 적어달라고했다. 주인이 영어를 못해서.
근데 이걸 가지고 갔더니 주인이 영어만 못하는 것이 아니라 글을 읽을 줄 몰랐다. 그래서 그 그림 같은 것을 가지고 가서 샀다.
그림같은 것이 데이타나 날수 양에 따른 핀번호가 적힌 종이이다. 30 일에 50,000낍이고 유심은 10,000낍이다. 이것을 현지인이 연결해주었다. 이 라오글을 보며주면 영어를 못하는 현지인한테도 유심을 살 수 있을 것이다.
현지인에게 물어봐도 이건 안된다한다
결국 현지인에게 물어 유심을 사서 넣었다.
아래는 우리가 원하는 유심을 라오어로 적어달라고했다. 주인이 영어를 못해서.
근데 이걸 가지고 갔더니 주인이 영어만 못하는 것이 아니라 글을 읽을 줄 몰랐다. 그래서 그 그림 같은 것을 가지고 가서 샀다.
그림같은 것이 데이타나 날수 양에 따른 핀번호가 적힌 종이이다. 30 일에 50,000낍이고 유심은 10,000낍이다. 이것을 현지인이 연결해주었다. 이 라오글을 보며주면 영어를 못하는 현지인한테도 유심을 살 수 있을 것이다.